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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했거든 서로 맞춰가다 상처만 입을 거 같다고
그랬더니 상대가 자기가 더 잘 해보겠다 우리가 어케 헤어지냐 이러면서 잡고 눈물도 조금 흘렸는데
울지 말라고 말로 달래고 그래도 아닌 건 아니라고 했는데 갑자기 날 안으면서 가지마라고 함.. ㄹㅇ 애기인 줄 걍 토닥토닥 거려주고 결국 헤어짐
드라마인 줄 알았어.... ㅋㅋ
참고로 성격차이랑 상대가 좀 답답해서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이상 안 들었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