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77 11.15 18:4955749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4930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21 11.15 19:2213069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98 11.15 18:3610321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17 11.15 18:0036004 1
내가 여잔데 손 크다는걸 깨닳았을때 진짜 놀람2 9:32 39 0
에!???? 진짜 삿포로 50이 비싼거?14 9:32 586 0
주식 코인 주말에도 하낭 심심한디4 9:31 24 0
계약직인데 '받은 만큼 알하겠다'가 틀린 마인드야…?67 9:31 927 1
직장익들은 솔직히 몇 시에 자?11 9:30 16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둘이 만나기로 했다 2 9:30 56 0
다이어트 3일차 -3kg 9:3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카톡 봐주라 13 9:29 163 0
수능끝난 고3 알바구하는거 도하주라ㅠㅠ언니들 등장해주세요5 9:29 42 0
아침 퍼즐3 9:28 16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intj 여 이거 이성적 관심 없는 것 같아? 20 9:27 66 0
93년도에 결혼했으면 올해 31주년 맞지..?? 9:27 17 0
서울 결혼식 부조 얼마나 해야 되나? 5 9:27 20 0
소심하다하는익들 이정도다 하는거 뭐뭐있음? 궁금함8 9:26 97 0
앵클부츠는 아직이지? 9:26 11 0
9급 공뭔인데 이번달 실수령 130임ㅋㅋㅋㅋ76 9:26 2769 0
며칠 전에 원장님이 부르시길래 가보니까 뭐 물어봤는지 알아?,,, 9:25 34 0
앞네는 그냥 장식이라고 생각하라고, 부드러운것도 앞니로 잘라먹지 말라는.. 2 9:25 27 0
알바 사장님이 돌아가셨는데2 9:24 51 0
배불러야만 잘수있는데ㅜㅠ하 9:2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34 ~ 11/16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