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배아픔ㅜㅜㅜ 진짜 짜증나 평상시엔 나올 기미도 없다가..중요한 날에만 그래 똥 눈치 더럽게 없음


 
익인1
과민성대장 증후군 같은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97 9:3924479 2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41 12:4044427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59 13:0519967 2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44 14:5311486 0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43 7:0718163 0
삼수인데.. 1학기 학교 다니고 반수할까 아니면 1년 통째로 반수할까?2 11.16 10:29 58 0
변기 막힌 거 뚫어본 익 있어? (더러움)7 11.16 10:29 18 0
🚨해킹 어플 깔았을 때 어떻게 해야해?ㅠㅠ제발 도와줘🚨2 11.16 10:29 19 0
남친 다완벽한데 술담배하는게 싫었는데 11.16 10:29 54 0
얘드라 고속버스 vs 무궁화호 중에 뭐가 더 멀미심해?????2 11.16 10:28 16 0
교정익들아 이정도면 치아 자리잡아가고있는거야?...18 11.16 10:28 129 0
가을 이제 찐막차네..ㅠ7 11.16 10:28 521 0
아 인기글 이 댓글 진짜 개공감이다7 11.16 10:28 922 0
올해 미떼 광고 뭐임…? 11.16 10:27 31 0
진심 층간소음 살인 왜 일어나는지 알 거 같음1 11.16 10:27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3년뒤에 결혼하겠다는 말은 너랑은 결혼 안하겠다는 의미일까?10 11.16 10:27 26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잘 모르겠으면 한번 더 뷰는게 맞겠지?!3 11.16 10:26 125 0
빵집 케이크 사서 내가 다시 꾸미는거 ㄱㅊ을까 ...3 11.16 10:26 43 0
오늘 무슨 시험 있어??4 11.16 10:26 244 0
다들 오늘 뭐먹어!4 11.16 10:26 58 0
와 저 찐따 공공장소 스킨십 개공감이다23 11.16 10:26 1613 3
29살익 아직도 취업 못함3 11.16 10:25 73 0
트린트먼트는 꾸준히 하는거야??? 11.16 10:25 33 0
월200으로 서울자취가능?7 11.16 10:25 84 0
면허학원차는 알아서 피해주고 배려해준다고 누가 그랬어........ 2 11.16 10:2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8:20 ~ 11/17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