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프랑스 친구 있는데 이름이 Remi인데 프랑스에서는 흐미 이렇게 부른대...


듣고 흐미~ 드립칠 뻔..... 



 
익인1
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갸
3시간 전
익인3
코먹은소리해야함
킁카킁칵 같은 느낌이랄까

3시간 전
익인4
와 나도 프랑스영화보면 그 생각해ㅋㅋㅋㅋ 바람소리? 흐?허? 이런 소리 많이 나고ㅋㅋ 신기하도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99 11.15 18:4958325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6286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39 11.15 19:2216399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8 11.15 18:3614933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23 11.15 18:0039660 1
놀이기구 잘 타는 법은 10:48 9 0
나는 국가 지원받으면서 사치부리는 20대 애들이 너무 싫음 7 10:48 310 0
버스 탔는데 내 뒷자리 분 10분 넘게 기침 중임; 10:48 22 0
미치화이트에 대한 소개3 10:48 79 0
오늘 소개팅인데 옷 이렇게 입는거 괜찮아? 10:47 26 0
반려동물들은 무슨 악몽을 꿀까 10:47 16 0
친구가 넌 내 디토라는데 뭔 뜻이야?18 10:47 660 0
편의점에서 소액결제하는 사람 돈 없어보여?2 10:47 27 0
기자들도 우리처럼 다 비슷한 포인트에 빡친듯..1 10:47 336 0
사랑니 뽑은지 4일찬데 아직도 아픈거 정상이야? 6 10:46 20 0
줌 녹화해본 익?2 10:46 9 0
트위터 사람들도 새삼 능력자들 많다1 10:45 30 0
마른 애들아 너네 다 복근잇어?3 10:45 26 0
백화점 삼성페이 가능하지..??1 10:45 12 0
기타 친구가 모쏠인데..자꾸 별거 다물어보는데 불편해 9 10:44 130 0
오늘 현준이 와서 락다운 한다면2 10:44 59 0
퍼즐~ 10:44 10 0
아우터 패딩 살말?7 10:43 143 0
우리 용투5 10:43 280 0
쓱 새 용투 스위퍼 쓰시네1 10:4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20 ~ 11/16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