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아니 그럴리 없는데 왜 네이버지도에 버스가 전부다 도착예정 버스가 없다고 떠..?


 
익인1
버스 출발하는데?에 가까운 정류장인 거 아님? 버스 출발하면 생길 듯
6시간 전
익인2
나두 안떠서 검색해서 들왔네ㅠ 버스 탔어?
3시간 전
글쓴이
웅 그냥 뭐 어플들 점검하거나 아님 대구쪽 통신오류거나 그런가바 ㅠ 나가보니까 버스는 잘 다니더랑!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03 2:3423406 7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87 2:5821319 0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38 9:5214857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15 11.15 23:2533987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2936 0
컵라면 추천 받아요2 12:12 6 0
친구가 재수 망해서 힘드니까 앞으로 연락하지말아주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19 12:12 43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연락 잘 안되면 접어야겠지..?18 12:12 99 0
나도 돈벌 팔자는 아닌가봄 12:11 11 0
혹시 이런 행동해본 여익들 있어? 12:11 14 0
나 내가 이쁜줄 알고 착각하고 산듯38 12:11 834 0
경량패딩 10만원 이하 브랜드 추천해주라!14 12:10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카톡 게임 인스타 다 안끊는거 어떻게 생각해 2 12:10 72 0
이성 사랑방 남 연애보면서 현타 오는데 그러면서도 회피형은 왜 못놓는건지1 12:10 46 0
양 많은 배달음식 뭐잇지21 12:09 292 0
작은 선물로 신라명과 브라우니 쿠키 어때? 4 12:09 27 0
21살 고졸인데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될지 막막함2 12:09 20 0
자궁에 뭐있다길래 떼고왔어 12:09 31 0
버섯구이 맛있당🍄6 12:09 131 0
이번 TAT 시험 짱 어렵다 12:09 16 0
주변 여자들이 나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리는데 이유가 뭘까12 12:08 94 0
익드라 인모드 잘하는 병원에서 받아야 돼??1 12:08 39 0
렌즈끼는 애들아 들어와바 너네도 이래?6 12:08 304 0
이거 장염이야? 아님 과민성대장증후군..? ㅎㅇㅈㅇ6 12:08 24 0
공부할 시간 없는거 핑계인지 봐줄사람 12:0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5:32 ~ 11/16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