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6l
한국계 자나
추천


 
고동1
아니 용병에 굳이 한국계를....
4시간 전
고동2
아니딴건 다 필요없고...진짜 제발 잘좀해줬으면...
4시간 전
고동4
누가 와도 상관없으니까 제발 사람같이만 던져다오
4시간 전
고동5
그래 사람같이만 던져다오....
4시간 전
고동8
네모 안에만 던지면 된다..
3시간 전
고동9
다필요없으니 잘해줬으면…
3시간 전
고동10
뉴비인 저는 용투의 맛을 보고 싶어요.....
3시간 전
고동11
다필요없어...잘던져만...
3시간 전
고동12
제발 아프지 말고 끝까지 로테 돌아주길.....
3시간 전
고동13
잘 던져주세요 제발... 진짜 간절하거든여ㅠㅠ
2시간 전
고동14
공을 네모 안에 던지고 로테 건강하게 돌아줘 제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 2024 WBSC 프리미어 12 한일전 달글 🇰🇷💙 | 11.. 144 11.15 18:582469 0
SSG엥 우리 용투 미치 화이트??11 9:363896 0
SSG 5할 타자 박성한10 11.15 23:251671 0
SSG 미치화이트 메이저에서 첫삼진이 추추였대10 12:081397 0
SSG구단도 붙잡고 싶고, 선수도 남고 싶다는데…예상보다 길어진 SSG-노경은 FA 협상..8 11.15 16:082483 0
고동이들아 성한 선수 너무 잘한다 ㅎㅎㅎ 3 0:35 93 0
성한이 이미 골글확정아님?5 0:19 863 0
성한이3 0:16 58 0
성한이 도루 보고 해설분들이 칭찬하는 거 넘 좋았음1 0:10 54 0
성한이 타이밍 읽고 도루하는게 너무 좋아4 11.15 23:55 348 0
고동들 투명해서 귀야웤ㅋㅋㅋㅋ9 11.15 23:43 1147 0
병현이 몸도 안 풀어서 걱정이 되네 ……5 11.15 23:40 421 0
5할 타자 박성한10 11.15 23:25 1671 0
그럼 좀 맘편히 노갱 기다려도 되려나2 11.15 23:23 81 0
노 경 은 4 11.15 23:23 563 0
성한이 칭찬하자ㅠㅠ4 11.15 23:20 170 0
(뭐니볼 내용 요약 있음) 정세영이 노갱한테 관심있는 다른 구단 없다는데..?13 11.15 22:53 2481 0
병현이 안 나온건 둘째 치고5 11.15 22:43 1396 0
애 어디 아프니 진짜4 11.15 22:32 1182 0
병현아.. 니 어디 아프나..8 11.15 22:31 1869 0
하 타브 보는거같아…1 11.15 22:23 192 0
오늘 경기 보면서4 11.15 22:13 107 0
박성한 보유 구단1 11.15 21:41 52 0
어떻게 우리팀에 이런 유격수가... 11.15 21:40 25 0
당장 선발키우고 2군애들아무나 터져서 성한이랑 경기같이뛰어 11.15 21:3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