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엄마가 맨날 돈얘기하는데 내가 한달에 몇백씩 까먹고있다는게 미안해서 공부함 학교는 사립특목고라 더 비쌌음
원래 완전 게을러서 중학교땐 60,70등 했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2 2:3436865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9 2:5834133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0 9:522402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66860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398 0
엄마 왜 자꾸 미용실아줌마한테 내 욕하지 12:20 14 0
나는 5수해서 고려대 간 거 부럽던데 나만 부러워??2 12:20 30 0
하 어깨넓어서 상대적으로 골반 없어보이는 거 짜증난닼ㅋㅋㅋ 12:20 12 0
당뇨검사받아본사람?1 12:20 33 0
카페에서 고등학생 커플이1 12:20 97 0
~가 아니라 ~입니다 <-이거 밈이야?3 12:20 60 0
메가커피 토피넛라떼가 맛있다했나 ??1 12:19 19 0
영화추천해쥬라 12:19 17 0
대화할때 나만 이거 거슬리는지 봐주라 5 12:19 47 0
하 상근이 알람 안 왔따고... 12:18 19 0
서울 개덥노2 12:18 19 0
정신병 있는데 운전하는 게 로망이면 어떡하지5 12:18 81 0
오늘 가죽자켓 가능해유..???2 12:1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대화 내가 화날만한거 맞지?3 12:18 71 0
결혼식 보몀서 커피 마시면 에바인가 12:18 41 0
근데 그 이후로 오조오억이라는 말 못써서 아쉽긴하다 12:17 40 0
헐 중국 먹방 피순대언니 알아.? 12:17 49 0
이성 사랑방/이별 7월에 헤어지고 아직도 미련있어서 6 12:17 142 0
이러다가 또 겨울되면 개같이 추워지겠지? 12:17 10 0
보통 이시간대 사람들은 무얼 할까? 12:1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