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220 2:3415525 3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41 2:5813775 0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98 9:529057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83 11.15 23:2528150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3845 0
일용직이 제일좋음 13:29 19 0
혹시 어문 전공이나 중어중문과 있어? 중국으로 교환학생 가고싶은데 학교가 이상해.... 13:29 29 0
민원업무보는데 과잉친절바라는 사람 너무 많음 13:29 22 0
생리할때 유독 똥냄새가 심한거같아 13:29 13 0
턱이 발달한 얼굴형은 무조건 살빼야 이쁘구나... 13:29 25 0
기운이없는데 기운내서 일해야함 13:29 9 0
라라스윗 저당 쿠앤크바 아이스크림 먹어본 사람? 13:29 9 0
일기 쓰는 익들아 일기 왜 써?4 13:29 18 0
이번에 사겹 다니다 금융공기업 가는데8 13:28 248 0
이성 사랑방 이성밖에없는 과 다니는데 왜 맨날 나 소개팅해준다해놓고1 13:28 50 0
아이폰16 산 익들아 !!!!! 다 드루와3 13:28 29 0
가슴 큰 익들아 1 13:28 20 0
나 좀 자주 가는 카페 알바 좀 웃긴 게 13:28 55 0
아 왜 급식이 기싸움걸어1 13:28 31 0
비짓재팬 잘알이나 일본어하는 익인들아 도와줘ㅜㅜㅜ6 13:27 61 0
심부볼 때메 땅콩형이면 인모드 받으면 브이라인 되료낭? 13:27 11 0
중국은 초상권이없네1 13:27 17 0
문파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 13:27 9 0
하 ㅋㅋ 11월8일에 시켰는데 22일에 온대 13:27 16 0
다이어트겸 유지어터 왜 반찬만 먹으면 더 디저트 생각나고 입터지지..? 13:2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20 ~ 11/16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