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주머니에게 나 소개해줘도 안쳐다볼거라는 말때문에 ㅇㅇ
그정도일만큼 내가 하자있고그랬다는거가 너무 안타깝고 그러거든
더 나이들면 안팔리고 남겨진 하자있는 남자가 될거라고
애인도 없고 오로지 결혼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헬스하고 성형하고 돈많이 모아서 그냥 성별이 여자면 닥치고 아주머니고 할머니도 만나보라고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남익인지 여익인지 모르지만 암튼 그러라더라
레퍼토리처럼 국제결혼 결정사 알아보라는 말도하던데
안팔리는 남자 내놓아본들... 여자들이 거른 남자인데 아무나 만난들 그사람은 뭔 죄인가 싶음
내가 하자가있으니까 또래애들 소개못받고 어디 있다가 남아있을수밖에 없는 여자라도 구해다가 하라고 툭 던진말해 긁혀서....ㅜㅜ 계속 우울해있으니 좀 이해해줘
연애가 어렵다고 해도 이렇게 어려웠나 싶음
사랑을 찾으려고 성별이 여자면 아무나 만나봐야하는 정도까지 갔을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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