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때문에 많이 싸우고 그만좀 하라고 해도 엄마는 끝까지 해 자취 하고 싶어도 못하게 하고
엄마는 자기만족 이라는게 있음 내가 할 때까지 잔소리 함
내가 사는옷 신발 외적으로 꾸미는거 엄마는 만족을 못함
엄마 스타일대로 살아야하고 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음
20대 이니깐 이쁘게 하고 다니고 싶은데 엄마는 내가 입는거머리 신발 모자 화장 하나하나 지적
촌스럽다 잔소리.. ㄹㅇ 지긋지긋함
오늘 미용실에서 매직도 하고 머리카락도 잘랐는데
엄마가 오자마자 워이래 훝으면서 머리를 확 때리는거야
엄마가 나는 이런 스타일 만족 못한다 촌스럽다
나도 짜증나서 그만좀 하라고 해도 엄마는 신경을 계속 긁고
계속 이상하다 촌스럽다 스타일 모른다 계속 저런말 하니깐
나도 빡쳤는지 엄마한테 시땡 이라고 해버린거야..
엄마도 놀라고 엄마는 나한테 미친ㄴ 이라고 하지
너무 짜증나고 서러워서 걍 집 나옴
엄마 너무 혐오 스러움
언제까지 통제 하는지
자취도 못하게해
엄마만족 이라는게ㅠ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