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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안하는거암??
약이나 호르몬때문에 살찐거 말고 먹어서 살찐거..
부모가 걱정도 안되나…? 오늘 알바하는데 뭔 사모님 같은 분이랑 진짜 건강이 걱정될정도로 찐 초등학생?? 이 왓는데 걍 사달라는거 다 사주던데 왜지…?


 
   
익인1
무지
2시간 전
익인2
하는데 안듣는거어
2시간 전
익인3
말 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남 일인데 신경꺼
2시간 전
익인4
먹을거안주면 화내니깐ㅇㅇ 방송나온사람들 다그럼
2시간 전
익인5
남 일이라 잘 모르겠음
그런데 안걱정하는 부모는 없음…

2시간 전
익인6
어떤 부류는 소아비만에 걱정을 안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즁고등학교 가면 다 키로 간다 이러고 살짝 포기했다가
그냥 돼지로 자라면 그제서야 한탄

2시간 전
익인7
내 동생은 그랬다가 살 뺐던 케이슨데 먹고 싶다는데 어떻게 못 먹게 해 이런 마음이긴 했음 엄마가...
2시간 전
익인7
주변에서 얘기 안 하면 경각심 거의 못 느끼는 거 같더라 설득하는데 개오래걸림
2시간 전
익인8
걔들 그대로 돼지인채 성인되면 부모탓할텐데 에휴
2시간 전
익인9
어제 금쪽이 봐봐ㅋㅋㅋ 부모가 관리 안하는거임 따라다니면서 먹이던데
2시간 전
익인10
니보단 관리받을듯
2시간 전
익인11

2시간 전
익인12
우리엄마는 관리하는데 그냥 단지 이제 커서 우리가 몰래 먹을뿐임.. 나 초6때만 해도 키 163에 40키로였어ㅜㅜ
2시간 전
익인12
중고딩부터는 솔직히 학교 끝나고 몰래 먹고 학원 가기전에 먹고 집에서 몰래 시켜먹고 하면 돼서 그때부터는 본인선택인데 초딩때 패스트푸드 먹고 찐 경우는 관리를 안하는게 맞긴함
2시간 전
익인21
우리집도...ㅋㅋㅋㅋ나도 중1때만해도 163에 53이였다...
2시간 전
익인13
한번도 안 궁금해 했던 거라 신기하다 뭔가
2시간 전
익인14
음 나 어릴 때 비만이었는데 걍 부모님이 바빠서 나한테 신경을 못 썼음 근데 이유와 별개로 초딩 비만은 무조건 해결하는 게 마즘
2시간 전
익인14
초딩 비만인 애들 보면 걍 안타까워 보호자들은 욕 좀 먹고 정신 좀 차려야 함
2시간 전
익인15
내 자식은 다 키로 갈거라고 헹복회로 돌리는거임ㅋㅋ
2시간 전
익인14
마자 이것도 있어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되는데
2시간 전
익인16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키로 갈거라고 믿더라
2시간 전
익인17
나는 내가 몰래몰래 먹었음...ㅎㅎ 배고픈걸 우째ㅜㅜ 그래도 먹은만큼 키 컸음ㅋㅋㅋㅋ 그나마 다행
2시간 전
익인18
무지하다 …
2시간 전
익인19
관리해줄 시간이 없을 수도 있지... 맞벌이 하고 일하느라 바쁘니까... 애를 굶길 수는 없으니 살 잘 찌는 인스턴트 위주로 먹이게 되는거고
2시간 전
익인20
어렸을때는 성장기라 크면서 다 키로 갈거다라는 희망회로 품고 살아서 그런거임
2시간 전
익인20
근데 팩트는 나이 들어도 안빠질 살은 안빠진다는거ㅋㅋ 그때부턴 다이어트 하라고 난리치거나 걍 흐린눈 하거나 둘중 하나임
2시간 전
익인21
나 뚱뚱한데 부모님이 말리지
화도 많이 냈음 사실 지금도 냄
근데 내가 용돈으로 다 사먹어서 그렇지

2시간 전
익인21
엄마가 내 옆에 탁 붙어서 용돈도 별로 안주고 하던 초딩때는 날씬했는데 중딩때부터 용돈 늘면서 약간 찐듯
근데 그때까진 통통이였는데 고등학생되고 저녁값 포함해서 용돈 30만원으로 느니까 뚱뚱되어버림

2시간 전
익인22
하는데 몰래 먹더라
2시간 전
익인23
여기서 말하는 뚱뚱은 비만 정도 말하는 거야? 162에 60정도인데도 뚱뚱한편인가
2시간 전
익인24
어렸을때 살빼라고 하는 부모가 잘 없음.. 뺄때 빼고 클때는 커야지 마인드
2시간 전
익인21
하긴 내동생 성장기때 다이어트하다가 160까지밖에 못큼
우리집 양가 포함해서 여자가 보통 167~170하는데 지혼자 160임...

2시간 전
익인24
나는 어렸을때 엄마가 살 가지고 뭐라 안했고 5학년때 158 56? 이랬다가 그게 다 키로 가서 167까지 크긴했어
잘 없는 케이스긴하지 머..

2시간 전
익인25
넌 부모님이 인성교육 안해?
2시간 전
익인26
이런게 궁금한이유가 뭐지
2시간 전
익인27
뭐 평소에 충분히 궁금할 수 있는 문제고 온갖 잡설 다 쓰는 커뮤에 물어보는 건데 다들 날카롭네... 댓글 보고 당황함
2시간 전
익인28
ㄹㅇ 당황..뭐지싶다
2시간 전
익인30
긁힌거지 머 ㅋ
2시간 전
익인28
애초에 비만이 유전이거나 아님 어려서 쪄도 성인되면 빠지겠지~싶어서 냅두는듯?
2시간 전
익인29
육아라는게 그렇게 말처럼 딱 떨어지고 속 시원하게 적용될 수 있는게 아니더라
인간은 너무나 복잡한 존재라서
다 설명이 안되는 사정과 이유가 있겠지

2시간 전
익인21
맞는거같아
거의 모든 부모들이 자식 공부 잘하길 바라면서 공부하라 잔소리하고 학원도 여러개 보내지만 공부 안하고 게임만 하는 애들 많은거처럼 살도 비슷하다고 생각함

2시간 전
익인21
나 뚱뚱한데 우리엄마아빠 나 살빼라고 헬스장 등록하고(근데 안감) 집에도 방에다가 운동기구 세개씩 들이고 살빼면 천만원 준다 그랬는데 나 운동 안하고 여전히 뚱뚱함
22살 되서야 나중에 면접때 뚱뚱해서 안뽑힐까봐 빼는 중이야
뭐 이제 겨우 3키로 뺏지만...

2시간 전
익인31
난 오히려 반대로 어릴때 먹는걸 너무 싫어해서 엄마가 밥그릇 들고 쫓아다니면서 한숟가락씩 먹였음... 그래도 먹기싫은건 먹기싫은거라 걍 도망다님 ㅋㅋㅋ
자식을 키운다는게 그런거 아니겠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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