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277 10:1226679 1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82 11.19 22:3018781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5 2:3042854 47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35 9:2215565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92 0:1722326 0
이성 사랑방 숙소잡는거 깐깐하게 따지는 사람 어때 4 11.16 20:44 7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현타 온다..전애인 생각 겁나 나..2 11.16 20:43 143 0
요즘 공무원 글 많이 올라오네3 11.16 20:43 128 0
윗가슴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야1 11.16 20:43 19 0
공무직 경쟁률 많이 높아?🥲 13 11.16 20:42 229 0
회사 다니면 남자는 거의 정장입고 다녀? 와이셔츠에 슬랙스6 11.16 20:42 24 0
얘들아 반지 둘 중에 무슨 색이 더 예뻐?? 40 2 11.16 20:42 46 0
로또 번호 뜸15 11.16 20:42 889 0
석고보드 앙카 설치해본 사람 11.16 20:42 12 0
갸름주사 맞고 왔는데 맞은 부분 신경이 마비되는? 느낌 들어..3 11.16 20:42 23 0
블로그 올리고 싶은데 사진정리 ㄹㅈㄷ 귀찮네 11.16 20:41 13 0
로또 큐알 몇시부터 돼?2 11.16 20:41 30 0
더러움) 똥이 그닥 안마려워도 싸야하는데 문제있는걸까?ㅠㅠ1 11.16 20:41 27 0
얘들아 이거 정답 뭐야?5 11.16 20:41 54 0
천악사는익?? 5 11.16 20:41 27 0
자식을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가 없다 11.16 20:4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과거에 커플 타투했었으면 어때? 5 11.16 20:41 63 0
술자리 안주로 11.16 20:41 14 0
충남지역으로 임용고시 보면 멀리 발령날수잇어?5 11.16 20:41 55 0
초밥 vs 보쌈vs 치즈 돈까스 vs 다른거 추천 11.16 20:4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6:16 ~ 11/20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