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스피아 제발 사주면 돼🙏

지금 딱 대여할인하던데 ㅠㅠ 제발 제발 읽어주면 돼~~ 내 벨태기도 깨준 인생작임

수는 미술작품을 보고 진품인지 가품인지 구별할 수 있는 특별한 눈을 가졌고

이리저리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홍콩 마피아 출신의 공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임

미스테리하고, 탄탄한 사건물 좋아하면 강추!!!

[쏘니1]

하 이제 그만 고민하고 살 때가 된 것인가

[글쓴쏘니]

제발 사줘~~~ 플리즈으~~~~~~~

[쏘니1]

L은 어때? 괜찮아??

[글쓴쏘니]

씁.. 솔직히 말해서 다른 작품에 비해서는 L비중이 엄청 크지는 않은데, 그래서 더 감칠맛 나고 섹텐 느껴져쓰!!!

[쏘니1]

좋아 요즘 사건물 땡기는데 잘됐구만

[쏘니2]

ㄹㅇ 개강추

[쏘니3]

제발 사줘 .. 이띵작 나여기 맨날 홍보하는데 제발 봐달라구ㅜㅜ엉엉

[쏘니4]

개인적으로 작가님 대쉬랑 극야가 임신수에 육아까지 있어서 수가 너무 여성적으로 표현되는 느낌이 강해서 좀 불호였는데 이건 괜찮을까..?
문체가 안맞는건 아닌데 말한 부분이 너무 불호여서 이건 1권무 보고도 결제로 못넘어갔거든 ㅠㅠ 요건알오물 아닌건 아는데 저 포인트가 걸려서

[글쓴쏘니]

헉 진짜?!!! 난 대쉬 극야 프라우스피아 셋다 봤는데 수가 여성적이라고 느껴진적은 없어서 프라우스피아도 추천할게ㅠ 난 능력수 처돌이라서 그런가, 다 너무 좋아쓰!!!

[쏘니4]

그 육아가 특히 너무 현실 남녀 느낌이어서 ㅠㅠ 캐릭터는 여성적이지 않는데 뭔가 상황이 너무 현실 부부의 육아같은 느낌이었어서
프라우스피아는 그런 느낌은 없는거야?! 그럼 2궘 바로 찍먹해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