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80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21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285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228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9 11.16 17:0924943 1
호텔 예약 잘 아는 익들 있어??4 11.16 21:13 14 0
술마실 때 그 뭐가 확 오른다고 하지?? 단어가 뭐더라3 11.16 21:13 49 0
카톡 프로필 공감 누르는거 누가 눌렀는지 확인 11.16 21:13 12 0
지금 방 온도 22인데 덥다... 11.16 21:13 11 0
면세점에서 판매직원 직업어때? 11.16 21:13 12 0
지그재그 직진배송 반품할 때 포장비닐 그대로 써야해? 11.16 21:13 10 0
익들 말 못 할 비밀 하나씩만 공유해줘 제발 1 11.16 21:13 1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카톡 텀 10분~최대 1시간이면3 11.16 21:13 81 0
속눈썹 숱 많은 익들은 꼭 펌하삼 4 11.16 21:13 35 0
예민한애랑 데인후로 이런애랑은 이제 못 어울리겠어2 11.16 21:12 32 0
왓챠야 망하지마1 11.16 21:12 15 0
최근에 숏컷으로 잘랐거든?? 1 11.16 21:12 17 0
진짜 나가기만 하면 예쁘다는말 3-4번씩은 듣는듯39 11.16 21:12 674 0
카페 메뉴 외워야 되는데 왤케 많아 11.16 21:12 18 0
월급 210에 월세 60 오바야?13 11.16 21:12 178 0
젓가락 고치는 법 젤효과있는거 뭐가이쓰까ㅜㅜ2 11.16 21:12 19 0
회사 다닌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주말마다 온 몸이 아파... 11.16 21:12 8 0
인터넷으로 사주본사람 잇거나 유명한 아는 사람잇는사람1 11.16 21:12 16 0
서술형 시험에 효과적인 공부법 뭐가있을까 2 11.16 21:11 16 0
동덕 시위현장에 여성의당 얘들도 동참했네5 11.16 21:11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40 ~ 11/17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