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추우려나?? 


 
익인1
우리동네 기준 내일까지는 괜춘
2일 전
익인1
월요일부터 ㄹㅇ 춥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53 8:4644076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08 9:3341847 1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42 10:202341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06 16:5670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53 9:5718925 0
솔직히 나 가슴 큰데 이젠 남자를 못믿겠음 9 11.17 00:44 91 0
모기 너무 싫어1 11.17 00:44 18 0
파바 주말 오픈 알바 익 있니?1 11.17 00:44 28 0
농협 1차는 쉽지? 11.17 00:44 19 0
이거 무슨 톤 섀도우 같아? 3 11.17 00:44 47 0
이제 반도체쪽도 정말 취업 힘듦..? 11.17 00:44 30 0
부모님이 자가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어? 7 11.17 00:44 33 0
뉴발 530 시리즈로 신발장을 채워볼까… 11.17 00:44 13 0
다들 학교 안에서 번호 따이면 줄 거야?4 11.17 00:43 69 0
횡보와 행보의 차이 아는 사람2 11.17 00:43 29 0
어엿한 직장인이 된 나는 이시간에 연어회 시키고2 11.17 00:43 34 0
핸드폰 켜는 거 스트레스 .. 11.17 00:43 17 0
한국에서 코로나 걸린사람이 많을까 안걸린사람이 많을까2 11.17 00:43 21 0
신규 직장인들 주말되면 뭐해??1 11.17 00:43 41 0
헌포... 의자 위에서 춤추는거 너무 오글거리지 않아....?16 11.17 00:42 512 0
이성 사랑방 연락할 때 뭐라고 보낼 지 엄청 고민하면 11.17 00:42 48 0
세탁조 클리너 뭐사지 11.17 00:42 10 0
런지 하면 일케 자극 오는거 맞아..??2 11.17 00:42 36 0
이 가방 백팩 어때?8 11.17 00:42 113 0
신우신염 같은데.. 낼 시험 에반가5 11.17 00:4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8:38 ~ 11/1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