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9l
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


 
라온1
구니가ㅠㅠㅠㅠㅠ
9시간 전
라온1
오늘 우리 응원가 은근 많이 나온 느낌👀💙
9시간 전
글쓴라온
아까는 환희도 하드라 ㅜㅜㅜ 하 진짜 마음이 뒤숭숭하다 ㅜ 좋은데 아쉬워 ㅜㅜㅜ
9시간 전
라온2
정말 아쉬워엉ㅜㅜㅠㅜ😭😭
9시간 전
글쓴라온
그러니까 ㅜㅜㅜㅜㅜㅜㅜ
9시간 전
라온3
좋은데ㅜㅜㅜ진짜 아쉽다
9시간 전
라온4
정말 아쉽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너네 너무 조용해.. 너네 근황이라도 알려죠 🥹🥹12 11.16 21:32944 0
삼성엄청 짜릿했던 역전승 경기 추천해줄 라온 있나요!!!10 11.16 22:17563 0
삼성첫 비시즌…원래 이렇게 힘든가5 11.16 22:031269 0
삼성프리미어에서 승리으ㅣ 라이온즈 나온다 ㅜㅜ7 11.16 23:07789 0
삼성라오니들아 보고싶어ㅓ4 11.16 21:2739 0
우리 감독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 20 10.28 22:45 126 0
얘들아 우리 내년에도 같이 야구보자 10.28 22:44 10 0
가좍들 고생했어💖💙11 10.28 22:44 65 1
근데 박진만은 유격 재현이 아니면 안되는 건가 7 10.28 22:44 130 0
삼성 덕분에 넘 행복했어 10.28 22:43 31 0
윰수 마무리 진짜 괜찮을거같아1 10.28 22:43 56 0
악 이제 비시즌 동안 머해 😭 10.28 22:43 6 0
나 내년에 윤수랑 도근이중에 누구 마킹할지 고민중1 10.28 22:43 31 0
진짜 후~련하다 10.28 22:43 12 0
차기감독 투수출신 감독 모셔왔으면...11 10.28 22:42 107 0
나 이제 삼스타 팔로우한다 2 10.28 22:42 56 0
난 오늘 경기 만족해 10.28 22:42 8 0
우와 대박 우리 2위야 2 10.28 22:41 28 0
나는 투교 여전히 감독 권한 겁나 커보여서5 10.28 22:41 77 0
근데 코시 찬도는 괜찮았다 그래도1 10.28 22:41 47 0
나 징크스 있는데 들어볼래?21 10.28 22:40 107 0
으아 이제 진짜 끝났다아 *•.❥*.꒰(๓´͈ ˘ '͈๓)꒱.* 💙 10.28 22:40 12 0
달글라온, 순위글라온, 고화질라온 올해도 너무 고마웠어💙 7 10.28 22:40 23 0
윤수야 오늘 실점했어도 너무 자책하지마8 10.28 22:38 135 0
이걸 보고 이뤄지면 좋겠는게 생김 10.28 22:3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44 ~ 11/17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삼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