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0l
예전엔 점막 채우면 뭔가.. 뭔가 별로였는데 오늘 나도 채워보고 동생도 채워주고 중요성 깨달았음
짝눈일 때(쌍꺼풀 ㅇ) 비율 맞춰줘서 딱 좋음 앞으로 먄날 채워야징


 
익인1
나도 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멀루채웡??
6시간 전
글쓴이
나 펜슬라이너로 채웠엉 그냥 슥슥스치면 그려지고 망하면 면봉으로 지워지는 정도의 묽은 라이너
6시간 전
익인3
제품혹시 뭐써? 추천해줄수있어!?
6시간 전
글쓴이
나 동생이 준 클리오 슬림라이너 썼엉 유명하던데 이름은 기억안나…
6시간 전
익인4
오 그래?? 인생에서 채운적이없는데 나도해볼까
6시간 전
글쓴이
웅 한 번 도전해봐도 괜찮을듯?? 점막 비어서 허전해보이면 거울 눈 아래에 두고 점막만, 짝눈이라 비율 맞추려면 정면 거울보고 눈두덩이 살짝 눌러서 속눈썹 사이사이
두가지 방법 차이 크더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이성 사랑방 나 헤어졌다? 5 1:38 65 0
나 g컵 브라 봤는데 진짜 뻥안치고4 1:38 620 0
우울한거 달랠려고 술마시는게 알코올 의존증 맞지? 7 1:38 34 0
와 20 어케 빼냐ㅋㅋㅋㅋㅋㅋ8 1:38 126 0
이성 사랑방 눈빛부터 찬바람 분다는게 무슨뜻이야??1 1:38 51 0
느좋 이 단어 왤케 흠칫하게 되지2 1:38 19 0
남친 너무 가정적이라서 현타온다 7 1:38 262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상대가 선톡안해주면 어때? 4 1:37 5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네3 1:37 124 0
오 점점 추워진다 1:37 13 0
자식새끼 집나가면 최소 찾으려는 노략은 해야되지않나? ㅋㅋㅋ19 1:36 228 0
아 ㅎ 이별 2주차 3 1:36 18 0
면접준비하는데 현타온다2 1:36 186 0
애인이랑 전화하다가 자야하면 전화 계속 켜놓는 커플 있어? 1:35 17 0
아 병원땜에 하루 단식해야하는데 1:35 13 0
이성 사랑방 아까 오후에 헤어졌는데 카톡 프사 3 1:35 9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권태기도 배송해줌6 1:35 388 0
아 눈썹 차라리 겁나 없어서 문신하거나 그리고싶어..8 1:34 53 0
알바하면서 웃긴썰 빡친썰 있어? 10 1:34 38 0
내 나이 26개 1:3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