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체형 : 엄마, 아빠, 남동생 다 개말라, 소식좌 > 나 그냥 평균에서 좀 많이 먹는정도, 어릴때부터 보통~통통을 거쳐 지금은 퉁퉁이됨..크흑

발사이즈 : 엄마 220 아빠 250 동생 250으로 다 작은데 나 여잔데 250임... 키도 158이라 작음

전공 : 셋 다 공대, 일도 그쪽으로 함, 나 혼자 예체능, 과학/수학 개극혐

mbti : 셋다 t, 나 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재미로 생각해봤는데 나만 좀 돌연변이같음 머냐 이게 다른건 모르겠고 나도 개말라될래....... 내동생은 살찌우려고 운동하던데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2 11.16 18:5346306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08 11.16 22:1528310 1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78 11.16 20:3239839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98 9:394271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65 0:4917548 0
엄마가 오빠를 나한테 보내려고 해27 9:52 394 0
당분간 웨이트 말고 걍 러닝할까 하는데 근손실올라나 9:52 10 0
난 간호사가 너무 조음8 9:52 296 0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2 9:52 16 0
애들아 똥 쌌다라고 말하는 것 보단33 9:51 749 0
너네..... 이 만화 여운 개쩌니까 꼭 다들 봐줘43 9:51 1216 0
볼일 보면서 물 동시에 내리는 게 몸에 안 좋아..?44 9:51 1006 0
오늘 강화도나 가려고 하는데 사람 많아??1 9:51 13 0
00갈겨 이런표현 어떰????😅3 9:51 19 0
기차안인데 종이가방에 커피 쏟아가지고 우왕좌왕했는데2 9:50 22 0
빽다방 커피말고 다른음료 추천해줘 9:50 10 0
대자연을 배경으로 우뚝 선 오리 40 1 9:50 77 0
미대 입시 봐주라2 9:50 114 0
나 주인공병 너무 심해1 9:50 41 0
에어팟 프로2 vs 에어팟 4세대 노캔1 9:49 19 0
아니 엔젤리너스 커피 원래 이뤃게 써..?2 9:48 42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애인이 소개팅 어플을 안지움7 9:47 15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 이거 화난걸까5 9:47 351 0
상대가 본인 입으로 구애하는거라고 하는데 9:46 57 0
경계선 얘기나올때마다 내얘긴거같음1 9:4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2:48 ~ 11/17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