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집 개판남
진짜 이모랑 이모부 꼴보기 싫음; 자식들도 ㅋㅋ
열받아서 머리 식힐겸 자러가야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01 11.17 17:4946281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65 11.17 19:3732076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40 1:251134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190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9436 0
일본 날씨 26~28일에 옷 뭐입어야하지 11.17 10:03 20 0
이성 사랑방/곰신 하 너무 빡쳐 ㅠㅠㅠㅠ 어케생각해? 5 11.17 10:03 230 0
부모 결혼기념일을 자식들이 축하해?1 11.17 10:03 21 0
길거리에서 브이로그 찍는 사람 너무 싫어2 11.17 10:03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하게 만드는 애인 어쩌지 1 11.17 10:02 69 0
인티댓글 보고 옷 두껍게 입고 출근하면 그날 나만 옷 두껍더라 ㅎ? 11.17 10:02 15 0
부산쪽만그래..? 아직 가디건만입어도 더워...3 11.17 10:02 83 0
나 감정이 메마른거같음 11.17 10:02 37 0
면접보기싫다1 11.17 10:02 47 0
그 커플 언제 헤어질까?? 11.17 10:01 14 0
이거 정규직될 가능성 적겠지..? 11.17 10:01 21 0
미용실에서 크리닉받으면 얼마나 가? 11.17 10:01 13 0
당근,양배추, 굴 은 진짜 생으로 못 먹겠음… (혐오주의) 1 11.17 10:01 21 0
뿌염 하고 3주 뒤에 또 하면 두피 사망일까?2 11.17 10:01 17 0
유럽다녀온지 2년됐는데 아직도 그 기억으로 산다 11.17 10:01 23 0
나 표시한 부분이 아픈데 뭐지ㅜ 11.17 10:01 18 0
내년 여름도 개더울것같아 걱정입1 11.17 10:01 29 0
2주 동안 몇키로 뺄 수 있을까...2 11.17 10:00 28 0
국수에 김밥 너무 맘ㅎ은가 11.17 10:00 9 0
남자들은 번호 안따여본 사람이 더 많지? 11.17 10:00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38 ~ 11/18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