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9l
ㅠㅠㅠ


 
익인1
안오바
21시간 전
익인2
ㄱㄴ 최고온도 10도야
21시간 전
익인4
입자
20시간 전
익인5
난 오늘 입었다
20시간 전
익인6
난 아직 입을정도는 아닌거같이..
20시간 전
익인7
나 얇은 티 + 패딩 입었는데 딱좋음 덥지도 춥지도 않아
20시간 전
익인8
오바
20시간 전
익인10
코트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4 11.17 12:40110420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866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3 11.17 19:3715951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2774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71 11.17 12:4024234 0
예쁘고 몸매 좋고 잘 꾸미고 다니면 남자들 시선 느껴져??3 11.17 10:18 76 0
니네가 왜 번호 따이는지 알아?15 11.17 10:17 1154 0
본인표출 아니 고양이 쩍벌 뭔데10 11.17 10:17 560 2
내가 20대초반일때 6살 8살 위인 사람들이 우리랑 노는게 이해안갔거든?2 11.17 10:17 90 0
이성 사랑방 과분한사람 계속 만나고싶은건 욕심일까9 11.17 10:17 122 0
이성 사랑방 istj intj 진짜 뭐지8 11.17 10:16 249 0
페미가 뭔 원피스 해적단 같은 거도 아니고 11.17 10:16 42 0
비데 익숙해지니깐 밖에서 큰볼일 못보겠음5 11.17 10:16 18 0
난 유전자조합 실패한듯 11.17 10:16 39 0
지하철인데 누구 방구뀐거 같음2 11.17 10:16 33 0
만삭인 사람이 그리스로마신화 나올거같은 드레스 입고 사진찍는거 11.17 10:16 67 0
보통 이쁘장한 애가 번호 많이 따여?2 11.17 10:15 35 0
그..일본에만 있는 한국화장품 브랜드 이름이 뭐지2 11.17 10:15 26 0
익들아 카페알바 배우는거 5시간이면 충분해?1 11.17 10:15 27 0
두꺼운 니트티 위에 겉옷 뭐입어 11.17 10:14 17 0
24살인데 결혼식 하객룩으로 어떻게 입어야할까... 11.17 10:14 54 0
고민(성고민X) 읷들은 회사 크록스 금지 이해됨??21 11.17 10:14 9281 0
생리 3일째 계속 연한피만 비치는데12 11.17 10:14 17 0
면접볼때 관상봤대..31 11.17 10:14 1386 0
다들 앞니 보여주면서 말하도록3 11.17 10:1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