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92 11.17 17:49447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7 11.17 19:3730217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9 1:2596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073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9128 0
쓰리타임즈 ㅇ옷 어때?2 11.17 12:11 14 0
카페 알바 마감 시간 어떻게 안내드려? ㅠㅠ6 11.17 12:11 32 0
우울감 아침이야 아님 밤에 심해??1 11.17 12:11 24 0
우니 무슨 맛이야??2 11.17 12:11 17 0
옷 싸게입기 좋은 메이커 추천좀! 11.17 12:11 5 0
애기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 ㅋㅋ 2 11.17 12:11 212 0
슬로우엔드는 모든 옷이 다 배송이 느려?3 11.17 12:10 106 0
이성 사랑방 intp들 사친한테 2 11.17 12:10 74 0
가족끼리 밥먹을때 핸드폰해?3 11.17 12:10 40 0
서비스 받고 리뷰 안쓰면 정없는거야??ㅋㅋㅠㅠ13 11.17 12:10 289 0
바닥 까지 다 쓴 향수 있어? 주어 프라다 11.17 12:10 17 0
피크민 하는 익들 잇니2 11.17 12:09 74 0
친구가 디올 운동화 신고왔는데3 11.17 12:09 126 0
일주일동안 힘들었다 11.17 12:09 15 0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있는 사람?2 11.17 12:09 21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 남 질문받음57 11.17 12:09 188 0
동덕 시위하는애들 수준이 너무 무식해서 놀람8 11.17 12:09 790 2
여자애같이 말하라는게 뭐니?ㅋㅋ 11.17 12:08 15 0
이성 사랑방/ 정치같은거 관심없다하면 좀 그런가? 5 11.17 12:08 50 0
당근 채팅 읽고도 암말 없는거 개빡이다 11.17 12:0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20 ~ 11/1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