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살까말까 고민중ㅠ


 
익인1
완전 필없음
3시간 전
익인1
나 영상만 보는데 필요성 못느껴
3시간 전
익인2
손가락 뻗기 귀찮을때 펜슬쓰는 1인..
3시간 전
익인3
펜슬 사고싶으면 짭펜슬 싼거 사서 쫌 써바 ㅋㅋㅋㅋㅋ 난 사놓고 방치하는걸 보니 안사길 잘했다싶었음
3시간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3시간 전
익인4
나 디자인과라 펜슬까지 샀던 사람인데 ㅋㅋㅋㅋ 영상용이면 ㄹㅇ아무짝에도 쓸모 없을 듯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17 11.16 22:1540176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6 12:4017830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16 9:39613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93 0:492582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4891 0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대학 신입생 오티 같은거 꼭 가는게 좋은거 같음12 13:27 269 0
Kick 이라는 말이 진짜 참신해5 13:27 25 0
아이폰16프로 광각 카메라로 바꾸면 테두리? 어두워지는데 13:27 7 0
한 달 뒤부터 알바 하고 싶은데 지금 공고 올라온 거에 지원해도 될까4 13:26 19 0
속눈썹 숱 많고 길면2 13:26 16 0
후드티나 맨투맨은 확실히 꾸민느낌 안난다12 13:26 564 0
전담만 피워봤는데 13:25 13 0
조용하고 순해보이면 무례한 말들 겁나 듣는듯3 13:25 181 0
나 71키로오락가락하는데 살 어느정도 빼면 적당할거같아?? 33 13:25 529 0
동덕여대 시위 피해보상은 그럼 결국 국가에서 해주는건가?7 13:25 289 0
나만 쯔양 옛날 영상 못보겠니 13:25 24 0
다들빨래 매일해?9 13:25 27 0
근데 진짜 최고 맛있는 음식은 걍 밥인 것 같음 13:24 12 0
내일부터 인생 열심히 살꺼야 13:24 13 0
익들 마라샹궈 중자 혼자먹기 가능???? 13:24 8 0
메가커피 고구마라떼 파우더야? 13:24 10 0
어떤 모르는 비공개계정이 팔로우 와서 1 13:24 19 0
나 인사팀에서 뽑아줄까..1 13:24 52 0
인생 불공평한듯.. 13:24 23 0
인사팀있을까...? 저 좀 살려주세요ㅜㅠ1 13:2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38 ~ 11/17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