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어떤 곳에는 엉덩이 50 허벅지 30 이런데 
다른 곳은 엉덩이 105 허벅지 62 이러면 걍 둘레랑 센치? 인치? 의 차이고 사이즈는 똑같은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2 11.17 09:3955611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5 11.17 12:4090377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4 11.17 07:0758418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70 11.17 17:491246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4638 0
인모드 옆광대에 해도 효과 있어?1 11.17 14:39 18 0
크림 듬뿍 들어간 무언가가 먹고싶다… 추천해줘23 11.17 14:39 264 0
이성 사랑방 바람은 그냥 안 걸리면 장땡일까? 완전 결백한 사람이 있음?10 11.17 14:39 143 0
가슴 치면 북소리나는거 신기함1 11.17 14:39 2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썸붕 언팔 안하는 이유가 뭐야?3 11.17 14:39 100 0
쿠팡 확정 문자는 왤케 늦게 주는걸까...2 11.17 14:38 70 0
이성 사랑방/이별 intj들아 너네 잘못으로 관계 틀어진거면 재회 가능이야?15 11.17 14:38 114 0
관절염에 뭐가 좋아? 11.17 14:38 9 0
솔직히 하루에 아이스크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어?7 11.17 14:38 82 0
살집 상관없이 하야면 눈길가 11.17 14:38 16 0
피부 엄청 하얀 사람은12 11.17 14:38 338 0
짱잘 짱예가 연애 안해봤다하는거 어떻게 생각돼8 11.17 14:37 70 0
초당옥수수라떼 11.17 14:37 10 0
창신? 동대문 문구거리 가본 익?5 11.17 14:37 18 0
겨쿨인데 이런 카키가 잘 어울릴 수 있어 ..❓❓7 11.17 14:37 394 0
혹시 적금 자동이체 주말에는 안빠져나가??4 11.17 14:37 20 0
오사카 가면 쿠시카츠를 꼬옥 먹어보세요..5 11.17 14:37 35 0
편순인데 진짜 분조장 올거같음5 11.17 14:37 20 0
바라클라바 살까 말까 11.17 14:37 32 0
나 궁금한게 친척언니 결혼식하면 나도 따로 해야해?10 11.17 14:3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