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잡담] 우리집 강쥐 | 인스티즈

귀욥지?



 
익인1
졸구ㅣ
20시간 전
익인1
뽀뽀쪽
20시간 전
익인2
넘 이쁘고 귀엽다ㅜㅜ
20시간 전
익인3
진짜 귀엽고 동그랗고 사랑 많게 생김
20시간 전
익인4
아 저 머리통 어떡할거야 .ㅠㅠㅠㅠ그와중에 눈빛 총명한것죰봐 귀가 무슨 카페트 재질같다 하루종일 껴안고 안놔주고시퍼
20시간 전
익인5
이뿌다
20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왜ㅋㅋㅋ따뜻한 온돌바닥에서 제대로 자고 일어난것처럼 반질반질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20시간 전
익인7
미치게따 왤케 귀여워???
20시간 전
익인8
하 졸기탱 ㅜㅜ 뽀뽀갈겨
20시간 전
익인9
아 기여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강아지가 동그라미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92 11.17 17:49447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7 11.17 19:3730217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9 1:2596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073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9128 0
코트 재질 : 울 90 캐시미어 10 VS 울 50 캐시미어 5011 11.17 13:52 385 0
공무원익 돈 모으려는데 소비 좀 봐주랑 11.17 13:52 28 0
뿌링클 진짜 뭐냐13 11.17 13:52 814 0
결혼 빨리하는 사람 이유가뭐야5 11.17 13:51 204 0
예쁘면 무례한 사람이나 정병 겁나 꼬여?4 11.17 13:51 62 0
병실안에 화장실 11.17 13:51 9 0
취준익들은 주말에 뭐해?? 11.17 13:51 25 0
점심 지코바 vs 김치찜4 11.17 13:51 26 0
명동쪽에서 일하는데 중국인 혐오증 걸림 ㄹㅇ3 11.17 13:51 36 0
백수라 생일도 노잼… 11.17 13:51 20 0
얘들아 내가 집 시공을 처음 해봐서 그러는데 11.17 13:51 27 0
맛있는 밥 하나 먹자고 5시간 넘게 시간 쓰는거 굳이이지 않을까..3 11.17 13:50 16 0
친구가 오랜만에 뎀 보내서 담날 답장 하려고 11.17 13:50 18 0
친구가 내 직업에 대해서 엄청 아는 척하는데 킹받아1 11.17 13:50 26 0
이번 겨울을 같이 보낼 내 겨울 아우터 11.17 13:50 85 0
끼리크림치즈 먹고싶게 11.17 13:50 10 0
기차 예매하려는데 이거 왜 이렇게 뜨는지 아는 사람? 11.17 13:50 26 0
아이폰 16 시리즈 중에 뭐 사는게 좋아?1 11.17 13:50 54 0
2017년 사진부터 갤러리에 다 있음 용량이 감당이 안 됨 11.17 13:49 11 0
잠을 너무 자.. 11.17 13:4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18 ~ 11/18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