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고치는게 좋을거같다고 쓴소리 들었는데 내일 얼굴 어케보지 화안내고 좋게좋게 얘기해주긴 했어
당시에도 부끄러워서 눈물났어 화장실가서
그동안 나를 이렇게 보고있었겠구나 싶고 꿰뚫어본거같아서 너무 창피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