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곧 26살인데 뭔가 허무하다

우울증으로 방안에만 한 2년정도 처박혀 있다가 정신차려서 지금 편의점 알바라도 하고 있는데

취업 하기가 두려움 ....대학은 졸업했는데 2년제를 어디다가 써먹어..

[익인1]

걱정말고 차근차근 내년 1년 또 정진해보자 아직 어린나이야 정말로! 세상 밖을 나와서 일을 하고 있다는것도 정말 대단해

[익인2]

방안에만 있었으면 뭘해도 앞으로 재밌는일만 가득하겠네

[익인3]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대단하다
자격증공부도 관심가는 거 있으면 하나씩해보고
운동도 몸과 마음 건강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