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둘 중 뭐가 더 어렵다고 봐..?




 
익인1
111
3시간 전
글쓴이
이유는??
3시간 전
익인1
벨붕이데
3시간 전
익인2
은행
3시간 전
글쓴이
블라인드면 좀 가능성 있나 싶었는데 어렵나보네.. 학벌도 더 안 볼줄 알았어
3시간 전
익인2
가능하면 은행 ㄱㄱ
연봉도 더 높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68 9:3921283 2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36 12:4039975 2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40 0:4938465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30 13:051514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08964 0
와인이랑 어울리는 치킨 뭐가 있을까1 16:5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아 나 상담 좀 부탁할게(장문)6 16:51 64 0
신입인데 당연히 나한테 일 미루려는 선임 개빡치네ㅋㅋㅋ5 16:51 119 0
공차 초코 종류 뭐가 맛잇음1 16:50 18 0
플루 바디스크럽 이거 좋아??1 16:50 30 0
너네 화장전에 선크림 무조건 발라?? 6 16:50 26 0
노페 눕시 지금 사는건 어때유?1 16:50 40 0
여권에도 민증처럼 발급일자(?) 이런게 나오나?2 16:50 34 0
한파주의보 재난 문자 왔다2 16:50 403 0
자취직장인 12일동안 20만원으로 살기 가능한가요? 16:49 12 0
30대 잘 꾸미는 사람도 드물어?6 16:49 69 0
아 올가미보고 싶다2 16:49 16 0
그 잎 엄청 넓은 식물 뭔지 아는 익??5 16:49 18 0
식사 법카로 긁을때 식당 음료도 긁어본 익?2 16:49 12 0
위가 왜이렇게 안좋지 16:49 8 0
지금 저녁 먹을까 말까 16:49 9 0
회사 지원하고 면접연락 언제오려나.. 16:49 12 0
40 코트 단추 변색된 것 같은디 많이 이상해?? 11 16:49 34 0
이 추위에 마라톤 뛰고 온 나.. 1 16:49 25 0
100만원으로 일본여행간다 vs 맥북에어 사라4 16:4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7:44 ~ 11/17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