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지속력 어때...?...?? 정말 하루종일 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92 11.17 17:49447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7 11.17 19:3730217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9 1:2596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073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9128 0
아이폰 프로모델이 무겁긴한가봐 손가락 짓물렀음ㅋㅋㅌ 11.17 19:47 14 0
스벅 피스타치오 도넛 먹어본 사람3 11.17 19:46 27 0
왜 고급 레스토랑은 꼭 주류 시켜야해?3 11.17 19:46 21 0
코카콜라는 안그런데 펩시만 먹으면 더부룩해서 음식을 많이 못먹음1 11.17 19:46 9 0
나 술안주 추천좀..3 11.17 19:46 23 0
커피랑 술 둘다 어릴땐 저걸 먹을일이 있을까 했는데 11.17 19:46 16 0
나는 마약은 커녕 담배도 하면 안될거같음2 11.17 19:46 37 0
좋아하는 여직원이 다른남직원 좋아하는 것 같은데 판단좀7 11.17 19:46 298 0
알바 잘릴수있어?5 11.17 19:46 45 0
아 연애하고싶다1 11.17 19:45 21 0
나이들수록 인맥 중요해?2 11.17 19:45 27 0
낼 아우터 뭐 입어야 돼?1 11.17 19:45 70 0
번호따러 카페 갔는데 카페 문 닫음..2 11.17 19:45 54 0
초밥은 왜이리 맛있을까🍣 40 10 11.17 19:45 447 1
뭐가 더 어울릴지 봐줄 수 있을까! ㅠㅠ 11.17 19:45 31 0
여기에 혹시 친구 잘둔 익들 있어?5 11.17 19:45 33 0
고1 초반에 학교 적응 못해서 식당에서 엄마한테 하소연하고 11.17 19:45 20 0
보스 qc헤드셋 가격 26만 4천 어떰1 11.17 19:45 11 0
체지방률 몇퍼부터 높다는 생각 들어??1 11.17 19:44 30 0
몸무게 66>58>63됨 11.17 19: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24 ~ 11/18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