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이 나이되면 여드름 나더라도 작은거나 금방 짜는거 생기지않나 나는 완전 크고 땅땅하고 아픈거 나서 서럽다 이게 뭐냐



 
익인1
젊군아..! 피지분비 활발하면 젊은거랬오
4시간 전
글쓴이
피부도 이제 노화가 좀 왔으면 좋겠다.. 너무 활발해..
4시간 전
익인2
너=나 두달 뒤면 서른인디 아직도 입술 위에 화농성여드름남 짜증
4시간 전
글쓴이
나는 이마랑 광대에 남.. 개빡쳐
4시간 전
익인3
나도 이런글 쓴적 잇는데
어떤 익인이가 자기 아부지는 아직도 기름좔좔이라해서 절망함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는다고 기름 줄어드는게
아닌가봄

4시간 전
글쓴이
나는 가족중에 나만그래 ㅠ
4시간 전
익인3
유전이란건 조상도 포함인거라ㅋㅋㅋ
아니면 식습관때뭌일수도??

4시간 전
익인4
나도 오히려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음 다들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잇는거야ㅠㅠ
4시간 전
익인5
난 나이들수록 더 생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468 9:394887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84 12:4080731 3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72 13:0554952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49 7:074902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5 14:5338259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잠깐 숨기기는 안되나? 21:36 11 0
출생신고를 출생 후 7년뒤에 할 수가있어???2 21:36 16 0
면접 자율복장인데 소라색 니트 + 회색 슬렉스 에바?6 21:35 29 0
운동기구 이거 진짜임??40 2 21:35 485 0
장염 걸렸는데 과자 먹르면 어케돼??6 21:35 22 0
일본여행 잘 아는 익들아..🇯🇵4 21:35 58 0
버스 한번 타서 한시간 15분 정도 걸리는 통근러인데 아빠가 차 사주신다 하거든 21:35 8 0
패션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는 사람도 있어?4 21:35 23 0
눈물나는 책 추천해주라......🥲 책 읽으면서 울고 싶어3 21:35 13 0
4일동안 변을 못 봤더니 배가 빵빵하게 부풂… 21:35 8 0
공학전환에 대해 학교가 충분히 소통했네17 21:35 610 0
우리 팀 막내 너무 싸가지 없지 않아…??26 21:34 919 1
복슬복슬한 느낌의 펌 뭐가 있을까?? 2 21:34 40 0
금월이 제일 바쁜데,, 막내가 맨날 휴가쓰면 금월에 씀18 21:33 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한거 심한지 봐주라 13 21:33 100 0
간호사애들아 투여경로 ivf, ivh가 뭐야? 21:33 22 0
이런거 올리는거 길티야??5 21:33 21 0
우웩 아빠 친구가 나 사진보더니 사돈 맺자고했대;12 21:33 575 0
썸남 이상형이 고윤정이랑 닝닝인데 공통점이 몰까…??15 21:33 335 0
이제 얇은 롱코트 입고 다녀도 ㄱㅊ음??3 21:3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