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2 11.17 09:3955611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5 11.17 12:4090377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4 11.17 07:0758418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70 11.17 17:491246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4638 0
블로그 이름 고민중4 11.17 22:56 60 0
❤️‍🔥❤️‍🔥고양시 잘 아는 사람❤️‍🔥❤️‍🔥🥹🥹 11.17 22:56 19 0
지금 2주째 생리중인데 산부인과 가야하나 11.17 22:56 11 1
잘생기고 과묵한 직장동료랑 썸타는 중인데 89 11.17 22:56 1605 4
목젓이 타 들어가는 거 같은데(그룬느낌) 이거무ㅜ여!! 11.17 22:56 5 0
대전익들아 서구살래 중구살래하면 닥 서구아니야? 2 11.17 22:56 12 0
낼 지하철 태업한다는데 다들 얼마나 일찍 나갈거야..?1 11.17 22:56 115 0
근데 회사에서는 남 얘기 안하는게 장땡이지?4 11.17 22:56 24 0
초면에 미시룩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3 11.17 22:56 19 0
이성 사랑방 한달째 안읽씹이면 3 11.17 22:56 74 0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좀 해주라!!!!!! 2 11.17 22:55 12 0
저번주 금요일 연차였더니 내일 회사 가기 더 싫음 11.17 22:55 11 0
눈 바로밑에 비립종?사마귀같은거나면 어떡해 4 11.17 22:55 18 0
생리 전이라 갬성적인데 남친한테 사소한 걸로 서운해서 울었다3 11.17 22:55 24 0
지루성 두피염 그냥 놔두면 나아? 아님 피부과 가야돼?? 11.17 22:55 7 0
교정기 제거한 날 술 먹어도 돼??????1 11.17 22:55 12 0
근데 삼성 왜 망한거야? 47 11.17 22:55 1207 0
익들아 로앰 코트 재질 별로야....? 11.17 22:55 14 0
동덕여대 시위 지지하는 익들아36 11.17 22:55 338 0
아파트도 전세사기흔해?3 11.17 22:5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42 ~ 11/18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