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배가 너무 아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117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6 11.18 13:343668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54 11.18 16:0831920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6 11.18 16:5617797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231 0
아 낼부터 또 성격 거지같은 직원 봐야됨..... 5 11.17 22:51 129 0
아니 수능 노이즈 뭐얔ㅋㅋㅋㅋㅋ1 11.17 22:51 21 0
매직하고 4일 뒤에 머리망 해도 돼?1 11.17 22:51 15 0
아니 궁뎅이라는 버섯이 진짜 있어??15 11.17 22:51 85 0
이성 사랑방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건 기적같다 6 11.17 22:51 243 0
버터 코트 좀 골라주세용17 11.17 22:51 632 1
하울(구매자랑) 비전 프로 샀다 5 11.17 22:51 72 0
내일 지하철 얼마나 지연된다는거야….. 11.17 22:51 4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효과 본사람??1 11.17 22:51 50 0
퇴원할건데 간호사, 조무사, 이송요원 선생님들 선물 추천 좀...3 11.17 22:50 28 0
와인 러버 익인이들 제발 도와주라🥺🥺2 11.17 22:50 14 0
원래 요즘 바지가 4~5만원 하나??6 11.17 22:50 162 0
은근 착하고 이것저것 안 재는 전문직 남자 많더라 4 11.17 22:50 110 0
미시룩 잘 어울리려면 어때야 할까?10 11.17 22:50 230 0
얼굴에 자꾸 뾰루지 나는데 닥터지 수분크림으로 바꿀까?1 11.17 22:50 30 0
다운 자켓이랑 패딩 뭐가 달라???1 11.17 22:49 18 0
사기업은 정말 그렇게 사람 쉽게 자를 수 있어?2 11.17 22:49 71 0
익들은 몇살까지는 계약직으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해?3 11.17 22:49 58 0
외로워....그냥 너무 외로워... 13 11.17 22:49 41 0
이성 사랑방 생일 축하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7 11.17 22:49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26 ~ 11/19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