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염색이나 펌 같은거 1년에 몇번정도해?

그리고 한번 할때 비용 어느정도 들어??



 
익인1
한 번
펌이나 매직만 했구 비용은 15만원 이상..? 나왔어

어제
익인2
일단 2번은 기본으로 가는데 난 블로그로 협찬받아서 공짜로 다녀
어제
익인3
난 한번 가 간혹 두번
한번가면 이십 나간다고 생각하고 가

어제
익인4
12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63 8:461529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44 9:3311090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209 11.18 21:2212135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7 11.18 21:0615465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88 11.18 22:4318373 0
중소는 그래도 사람 간의 스트레스는 크지 않아?8 11.18 04:05 286 0
속이 쓰린데도 더부룩한건 뭘까 11.18 04:05 16 0
👁🫦👁1 11.18 04:05 25 0
이달연 아는사람 2 11.18 04:04 32 0
아이패드 뭐사지...딜레마에 빠짐7 11.18 04:04 219 0
동물한테만 기부하는게 이상해보여?6 11.18 04:03 79 0
나 배아파가지고 아직도 못잠 ㅠㅠ 11.18 04:02 24 0
아이폰 픽스아트 환불 받아본 익 있어? 11.18 04:00 45 0
너희 호감있는애 카톡 프뮤 들어??15 11.18 03:59 310 0
무신사 교환 원래 이렇게 느려? 11.18 03:58 18 0
옷 못입는데 걍 에이아이가 대신 코디해줫으면좋겠음 11.18 03:58 15 0
대익들 한달 용돈 얼마야?16 11.18 03:58 146 0
이성 사랑방 이럴 땐 주에 얼마나 만나는게 적당할까10 11.18 03:55 158 0
나 자러갈게2 11.18 03:55 19 0
40 내가 본 가장 예쁜 트리🍀 7 11.18 03:54 424 1
나 금욜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었어.. 🥹 21 11.18 03:54 307 0
Istj entp 친구들아3 11.18 03:54 42 0
극심한 우울증땜에 살기싫다ㅠ7 11.18 03:53 100 0
돌출입 병원가보면 돌출이라 하는데 주변엔 말해도 그닥 모르겠는데 이러는거면 안해도 ..2 11.18 03:52 29 0
사타구니에 점 있는데 피부과 가서 뺄까 산부인과 가서 뺄까?1 11.18 03:52 1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14 ~ 11/1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