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잡담] 익들 인티 알림에서 바로 답글 쓸 수 있는거 알고있었어?? | 인스티즈

알림 끌어내리거나 꾹 눌러서 답장 창 띄우면 답장 창 뜨는데 여기서 바로 답글 써짐 ㄷㄷ 나만 방금 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2 11.17 17:49339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3 11.17 19:371695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3634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97 11.17 20:273004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71 11.17 12:4025241 0
와 지렸다6 2:40 174 0
편의점 다녀왔는데 2:40 136 0
NH뱅킹 쓰는 익???ㅜㅜㅜ 도와줘ㅠㅠ5 2:40 160 0
전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때? 2:40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자고싶은 여자한테는 그냥 칭찬 막 하지? 9 2:40 178 0
대구에서 경산까지 택시 타서 가본 익 있어?8 2:40 27 0
근데 괌 여행 한번이라도 가봤음 여기서 출산은 커녕 맹장수술도 받고싶지않던데5 2:39 640 0
아빠가 실수해서 반려동물이 다쳤는데2 2:38 246 0
손톱 뽑혀본 익들 어케 생활했어...?4 2:37 75 0
이 자세하면 다들 안아파?5 2:36 345 0
카페에서 인강듣는거 집중 잘 되려나..? 2:36 15 0
기숙사 옆방 소음문제 말인데4 2:36 64 0
난 내 얼굴 별로여도 성형 부작용 때문에 못 건들임 절대1 2:36 123 0
러닝히는 익들아 물통 같은거 들고 뛰어?1 2:36 30 0
오늘 경량패딩 입고 위에 얇은 코트 괜찮을까?1 2:35 82 0
고백공격 받은걸 되게 싫어하면서 묘하게 자랑하듯 말하는애 12 2:35 306 0
해외익 번호 좀 특이하다 ㅋㅅㅋ3 2:35 189 0
한강 작가님 책 원래 이렇게 쑥쑥 잘 읽혀? 2:35 24 0
우울증이었다가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신기해11 2:35 268 0
스트레스 너무 받을때만 담배피는데2 2:3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