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어쩌자는 건지... 일단 마음 비우고는 있는데

정말로 바쁜 건 맞아



 
익인1
말 그대로...
어제
익인2
진심 바쁘면 연락 잘못하게됨 개힘들어서
어제
익인3
내 남자친구가 그런 말 한다면 백퍼 핑계 근디 사바사일 듯
어제
익인4
난 말 그대로
어제
익인5
상황을 모르니 단정은 어렵지만 연애전선에 문제생겼다면 핑계
어제
익인6
일단 바쁘니까 남 생각할 겨
를없음

어제
익인7
본인 잇팁인데 그냥 말 그대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07 8:4621365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05 11.18 21:221835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62 9:3317630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24 11.18 22:4323159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5 11.18 21:0618816 1
여익들아 브라 몇개있어 11.18 07:07 21 0
오늘 포경수술 하러간다!6 11.18 07:07 119 0
씻고 화장하고 머리 드라이까지 다 했는데 출근 취소됨 28 11.18 07:06 1911 0
잠못자서 몇달만에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ㅎㅇㅈㅇ 11.18 07:06 24 0
당일건강검진 되는지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돼? 2 11.18 07:06 34 0
나 개명해야되는데2 11.18 07:06 80 0
아 진짜 엄마아빠가 관리하는 계정 안 뜨게 하는 법 없나1 11.18 07:06 20 0
쿠앤크 아이스크림 먹고싶당 1 11.18 07:06 10 0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걸려서 제대로 하려고 보니 19500 하라네 1 11.18 07:06 232 0
패딩입어1 11.18 07:05 314 0
지하철 지연이라니 11.18 07:05 97 0
추위 많이타는데 이렇게 입었음 11.18 07:04 160 0
백수익들은 안나가는게 승리다 8 11.18 07:04 226 0
아무나 누구 한명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니...1 11.18 07:03 109 0
5호선 지연이니ㅠ?1 11.18 07:03 146 0
1호선 용산 급행 3분정도 지연 됐네 11.18 07:03 59 0
나도 롱패딩 입을 걸...14 11.18 07:02 802 0
그동안 취미로 뜨개질 했는데 완성작 자랑할게 40 5 11.18 07:01 351 0
첫 출근인데 지하철 파업,,,2 11.18 07:01 347 0
경상도 익들아 경량패딩 ㄱㅊ음????3 11.18 07:00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