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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l
얼마일까
나 지금 엄청 들떠있는데 성적표받았을때 막 빵점찍혀있으면 어캄

쓸데없는 걱정 개많은 성격 맞음ㅎㅎ...


 
익인1
그 확률 쓰니가 로또 맞을 확률이라 생각하면 걱정하던거 싹 사라진다...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4시간 전
익인2
없지 없어~ 성적표 받고 실컷 기뻐해!!!
4시간 전
글쓴이
ㅎㅎㅎ 고마워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나 그러긴 했어 과탐 하나 밀렸는지 가채점했을 때보다 등급 2-3등급 낮게 나왔던 것 같아 근데 나는 급하게 마킹하느라 그런 거였어서 쓰니가 확인했었으면 괜찮을 거야!
4시간 전
글쓴이
마자 탐구가 특히 시간부족해서 그런경우 좀 들었었어... 사실 난 수능날이 잘 기억이안나서 급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걍 빨리 성적표 받고 안심하고싶다
4시간 전
익인3
맞아 그렇긴 해 ㅋㅋㅋㅋㅋ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개인적으로 덧붙이자면, 나는 그래서 최저 때문에 엄청 바라던 학교에 간 건 아니었는데 막상 다녀보니까 나보다 똑똑한 동기들도 많고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도 해보니까 전만큼 아쉽거나 하진 않더라고! 쓰니도 어딜 가든 많은 활동 하면서 즐겁게 대학 다녔으면 좋겠다 물론 1순위 대학 붙길 가장 응원해~!!
4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ㅓ~~~~~!!!
4시간 전
익인4
ㄱㅊㄱㅊ 나도 그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모고의 힘은 대단해 본능적으로 잘함!!
4시간 전
글쓴이
실모풀면서 마킹까지 대비했는데도 걱정이 아예 사라지진 않네 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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