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잘지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8 11.18 16:4154529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9 11.18 13:343043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366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605 0
(약후방) 가슴성형하면 일케 되나봐.....인위적이다26 11.18 12:32 1761 0
아 나 도쿄여행 혼자가서 초밥집 갔는데 어떤 한국인 남자를 만났어1 11.18 12:32 54 0
친구 없으니까 심심하다7 11.18 12:32 19 0
라식 한달 넘었는데ㅠㅠㅠ 11.18 12:32 16 0
이성 사랑방 얼굴 다쳤다고 데이트 취소하자는거 이해돼?9 11.18 12:32 156 0
동덕 총학회장아 공중파 라디오까지 나와서 거짓말을 하니10 11.18 12:32 906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진짜 잘해줄듯2 11.18 12:32 175 0
알바 그만둘때 문자? 전화?1 11.18 12:32 19 0
교정하는익들아 이게 갑자기 빠졌는데13 11.18 12:31 481 0
예쁘면 과생활 별로 안해도 과사람들이 다 알아?3 11.18 12:31 62 0
카톡페이로 돈 보내면 보통 바로 안받아?1 11.18 12:31 7 0
알바 전화 후 면접인데 뭔가 안될것같음1 11.18 12:30 32 0
박카스 젤리 맛도리네 11.18 12:30 6 0
지금 도쿄에 있는 익 읶어? 날씨 어때 옷 뭐 입어야 되니2 11.18 12:30 69 0
pt받는 익들12 11.18 12:30 129 0
피부과에서 기미 없앨 수 있어? 11.18 12:30 9 0
키빼몸 115가 마른거임?23 11.18 12:29 417 0
매일매일 3만보씩 걷다보면 적응 되지? 11.18 12:29 12 0
와 이제 집에서 노는거 개눈치보인다1 11.18 12:29 68 0
생리 끝나갈때쯤 갈색 같은거 묻어나오잖아 3 11.18 12: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