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직 2025년도 아니고 2024년인뎈ㅋㅋㅋㅋ 저거 예약도 언제 잡았더라 23년에 잡았나..? 기억도 안 나 암튼 저때 씨티 찍고 괜찮으면 이제 아예 안 가도 된다


 
익인1
어디 아퍼
5일 전
글쓴이
목이랑 폐 쪽에 임파선이 크다고 검사도 하고 그랬거든 근데 좋아져서 이대로 살다가 이제 저때 검사 하고 괜찮으면 안 와도 된대
5일 전
익인2
오.... 엄청길다
5일 전
익인3
ㅇㄴ 나 2025년 12월 예악도 까마득한데 쓰니는 더하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68 3:1638032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26 11.22 21:2049655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37 11.22 23:294320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54 11.22 20:4327771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29 2:5414719 1
이성 사랑방 하 연하 진짜 기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8 17:42 215 0
중소사무직은 서울에 자취하면 안될듯ㅜㅜ 11.18 17:41 179 1
팔자주름 없애는 민간요법 운동 같은걸로 효과 본 사람 있어? 11.18 17:41 11 0
나 사소하게 자랑거리있음1 11.18 17:41 24 0
해외 사는데 일본 한국 둘다 가본 입장에선 한국인들이 영어 훨씬훨씬 잘하는듯... 11.18 17:41 34 0
알바몬 온라인이력서 있는데 종이이력서 들고 가야함?5 11.18 17:41 21 0
아 같은과 남자애랑 원룸 건물 겹침4 11.18 17:41 48 0
일본 요즘은 카드 받아?9 11.18 17:41 119 0
카페 왔는데 녹차라떼 마시고 있어4 11.18 17:41 44 0
외모평가 이거 찐이야??39 11.18 17:41 1190 0
살 쪘는데 약속 있어서 옷 입으려니까 힘들다2 11.18 17:40 32 0
눈크기가 그렇게 중요함가??? 11.18 17:40 20 0
유튜브 지인댓글 찾을 확률 별로 없지?? 1 11.18 17:40 14 0
진짜.. 얼굴이 작거나 갸름하면 음식이 커보임 11.18 17:40 17 0
우와 유튜버도아닌데 11.18 17:40 55 0
추워야 살빠져 더워야 살빠져?17 11.18 17:40 587 0
.ᐟ << 이거 모든핸드폰에서 보여?4 11.18 17:40 35 0
어르신들 말씀이 연하 만나라고 하더라2 11.18 17:40 73 0
나 매력이 없대..21 11.18 17:39 507 0
와 금연약 처방받았는데 진짜 신기하게 담배 생각이 안 남3 11.18 17:3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