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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861l
이상하다 잘못됐다 절대 아님 Xxx 그냥... 그 심리를 내가 잘 모르니까 신기함... 어떤 기분이려나
추천


 
   
신판1
헐 난 너무 이입 됨.... 나라도 오리터 쏟았음
8시간 전
신판2
그동안 정들었던 동료들이랑 헤어지고 갑자기 다른 지역 다른 구단가서 새로 적응해야 하는데 눈물날 거 같음
8시간 전
신판3
팀이 나보다 다른 선수를 원했다는게 슬플것같음 내 가치가 여기서 그만큼 인정 못 받았단 거니까…
8시간 전
신판4
난 솔직히 보상선수 안묶여서 떠나는거면 악에 사로잡혀서 이 팀이랑 경기할 때는 꼭 후회하게 보여준다로 변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신판5
fa는 협상이라도 하지 트레이드나 보상선수는 통보받는 거니까... 눈물 날 듯
8시간 전
신판6
그냥 주변에 있던 환경이 너무 익숙하다보니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것에 두려움도 있지않을까
8시간 전
신판7
어 약간 나도.. 버려진 기분인가? 이건 아닌가...?
8시간 전
신판6
이것도 사실 맞지...NFS라는 소리는 아니니까..
8시간 전
신판8
난 이입됨.. 정확한 기분은 모를테지만 기분 이상하고 닥쳐온 상황이 눈물날거같음 좀
8시간 전
신판9
나도 눈물은 안 나고 이사하고 집 정리하고 전입신고 이런 거 할라면 귀찮고 착잡할 거 가틈ㅜ
8시간 전
신판10
퐈는 본인 선택이라지만 틀드는 통보니까.... 슬플거같음 ㅠ
8시간 전
신판11
고향 떠나는 거랑 비슷한 기분 아닐까 근데 보통 고향 떠날 때는 본인 선택이고 준비도 해놨을텐데 이건 예측도 못하고 본인 선택도 아니니까... 하루아침에 날벼락일 듯
8시간 전
신판12
약간 팀에서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 기분도 들듯 틀드는 팀의 필요에 의해 결정되고 선수들 선택권이 없어서..
8시간 전
신판12
걍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당장 오늘까지 직장동료들이랑 같이 커피도 마시고 하하호호 일했는데 부장이 불러서 너 내일부터 여기말고 딴데로 출근해 하면 당황스러운거랑 똑같지 뭐
7시간 전
신판13
갑자기 직장 옮겨야하잖아 우리팀이였는데 다 옮기고 이사도 거야하고 아예 다른 환경으로 가는거니까
8시간 전
신판14
친한 친구 다 여기 있는데 갑자기 전학 가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막막 속상 서럽 복합적인 감정
8시간 전
신판15
난 졸업식때도 눈물나던데 살 부대끼고 몇년동안 같이 산 사람들이 순식간에 이겨야되는 상대팀이 되는건데 기분 서러울듯ㅠ
8시간 전
신판16
심리를 왜 몰라..?? 로봇 아닌 이상.. 모를 수가 있음..?
7시간 전
신판17
단순 직장이 아니라 팀 스포츠라 동료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서 그럴 듯...ㅠㅠ
7시간 전
신판18
강제로 다른 회사 이직 시킨다는데 동료들은 어쩌며... 배신감 들고 서럽고 할 듯 나엿어도 울어
7시간 전
신판19
난 나를 필요로 하지않았다는 생각에 너무 눈물 날거같은데
7시간 전
신판20
정들었으니까...?? 단순히 팬인 나도 눈물나는디...ㅠ
7시간 전
신판21
걍 눈물나지 않아??ㅋㅋㅋㅋㅋ
7시간 전
신판21
난 내발로 ㄱ같은 회사 퇴사할 때 엉엉 욺ㅋㅋㅋㅋ
너무 정들어서 근데 선수들은 가족이고 집이잖아

7시간 전
신판22
열심히 일하던 곳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다 있는데 모든걸 다 두고 새로 시작해야하니까 속상할듯 ㅠㅠㅠ
7시간 전
신판23
직장인한테 대입해보면 바로 어떤감정인지 알수있을거같은데...열심히 일하고있는 팀한테서 갑자기 지방에 있는 다른팀으로 가서 일하래...그럼 눈물나지 않음? 그팀가서 또 적응해야하고 친했던 사람들하고도 다 헤어져야하고, 협상도 아니고 미리 언질주는것도 아니고 당일아침 통보해서 당장 옮겨라 하면 당연 눈물나지,..
7시간 전
신판24
버려진 기분 들겠지 친구도 없어지고 집도 옮겨야되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됨
7시간 전
신판25
갑자기 이사가서 강제로 전학해야하는 기분일듯.. 정들었던 친구들이랑 선생님들 헤어져야하니.. ㅜㅜ
7시간 전
신판26
마음의 준비없이 들어야하고 정들었던 사람들과의 이별은 더 하지 않을까
7시간 전
신판27
구단 직원들이나 동료선수들이랑 작별인사할 때 눈물 날듯. 근데 기존 구단에서는 기회를 못얻었지만 새 구단은 내가 가능성이 보여서 콜한거니 새 팀 가서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들듯.
7시간 전
신판28
눈물은 모르겠지만 선수한테 와닿는 감정은 이해가 감
7시간 전
신판29
우리 유망주 우는거 보고 같이 울었는데...
그래도 타팀가서 잘 하는거 보면 뿌듯히

6시간 전
신판30
모두 학교는 졸업했을테니 학교로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됨
고등학교 입학해서 잘 다니다가 입시 앞둔 3학년 됐는데 갑자기 다른 시에 있는 학교 학생이 우리 반으로 전학 옴. 인원수 맞춘다고 우리반에서도 한명이 그 학생이 있던 학교로 가야된다네
담임이 이 학생들은 성적이 우수해서 우리 학급에 꼭 필요하다고 학급의 절반정도 되는 학생은 선택 못 하게 리스트 짜놨음
나는 그 리스트에 못 들어간 것 같아 그리고 어느날 등교했는데 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미안한데 니가 전학 가줘야겠대
나는 여기에 3년간 사귄 친구들, 익숙한 선생님들, 익숙한 교정, 그리고 가족들을 비롯한 내 모든 기반이 여기에 있는데

6시간 전
신판31
팀에 몇년동안 있었던 선수들은 팀에 애정도 엄청날거고… 떠난다는 생각을 거의 안하고 지낼텐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떠나라고 이제 여기 소속 아니라고 하면 나라도 눈물날듯…ㅋㅋ
6시간 전
신판32
나라도..
2시간 전
신판33
김휘집 선수 틀드 되고 우는거 슬펐음 뭔가..
2시간 전
신판33
하루 아침에 통보 받고 마산 갔으니..
2시간 전
신판34
나도 눈물날듯...😭😭😭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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