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연착 심함?


 
익인1
웅 그래도 오긴오는데 느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394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7 11.18 13:342991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64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09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147 0
먹을때 쩝쩝 거리는사람은 ㄹㅇ 자기가 쩝쩝거리는지도 모르더라3 11.18 18:43 40 0
알바 이제 한달 정도 했는데 벌써 11.18 18:43 22 0
오늘 초딩 2명 버스요금 내줌38 11.18 18:43 805 1
하 개빡쳐개빡쳐개빡챠 11.18 18:43 13 0
요즘은 금수저 기준이 뭐야? 11.18 18:43 15 0
옆에 직원 테스트하면 만점 나올듯.... 11 11.18 18:43 141 0
카페알바 유니폼에 모자 / 호 불호??3 11.18 18:43 13 0
1 고추바사삭 2 처갓집 양념8 11.18 18:42 35 0
의견없고 다 떠넘기는 애인 어떰? 4 11.18 18:42 17 0
직장인들 여태 이렇게 살았던거야???1 11.18 18:42 35 0
냉동윙봉 에어프라이기에 180도 10분 돌리면 11.18 18:42 8 0
모임에서 만난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내가 모임 탈퇴하는게 4 11.18 18:42 15 0
피부과 압출 받으러 왔다가 아그네스까지 하게 됨23 11.18 18:42 566 0
챗gpt 쓰는익들 다 유료써?3 11.18 18:42 13 0
뿌링클+치즈볼vs하와이안피자2 11.18 18:42 26 0
폰 카메라 흠집 안났는데 화질이 안좋아질 수 있어? 11.18 18:42 30 0
매주 팀플이랑 과제랑 쪽지시험 있는 익들아 어떻게 살아?3 11.18 18:41 15 0
수부지 기초 추천좀 ㅜㅜ1 11.18 18:41 13 0
테무 팜랜드 되는거맞아? 11.18 18:41 10 0
직장익들아 보통 회식 어떤 식당에서 해?18 11.18 18:4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