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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보통 안 그렇지?
나는 타부서 사람들이랑은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은 팀 상사는 너무 불편해.. 뭔가 숨막혀
약간 내가 선임/상사다라는 것을 엄청 과시하는 성격이거든? 그래서 그런가 같이 있으면 너무 숨막혀
항상 뭔가 저분들한테 감시당하고 있는 느낌 들고.. 업무적으로 말고… 나는 지금 사수가 없어서 크게 도와줄 사람이 없어. 그나마 도와줄 수 있는 분은 큰 관심 없어 보이고..
보통은 같은 팀 선임을 더 편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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