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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7l 1

진짜 너무 맥락이 없어서 듣다가도 귀를 의심함

성희롱을 무기로 쓰는거 같고, 

이거 여성인권 100년 퇴보시키는거 아니야?



 
글쓴이

3시간 전
익인1
저렇게 말도 안되는거에 성희롱이라고 뒤집어 씌우니 진짜 성희롱 당해도 사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부터 하죠 저건 같은 여자들한테도 피해를 끼치는거죠 이제 당연하게 성별을 무기라고 생각하네요
3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이 말임....이게 여성인권 나락으로 보내는데 최고의 역할을 한 영상같은데 별 말이 없는게 더 신기함....
3시간 전
익인2
누구보다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서시는 분들이 성희롱이라는 단어를 무기로 사용함
3시간 전
익인3
근데 또 꺼내와 드릴까요?라고 했다고 쳐도 교수 입장에서는 기가 차는 일이긴 해...감히 연구 재료가, 자료가 뭔지 알고, 또 연구 중인 자료면 보안이 생명인데, 학생들이 연구실 휘젓겠다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고 있으면...미쳤냐는 소리 나오지
3시간 전
글쓴이
영상에 그걸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말도안되는 소리같아서 언급 안함. 쉴드라도 좀 지능적으로 하지 참,,,,,
3시간 전
익인4
저런애들 보면 약간 반사적으로 저러는거 같더라. 과격한 애들 특징인거 같음
3시간 전
익인5
허위미투도 그렇고 같은 성별끼리 도움은 못줄망정 이상한 선례 만들어서 찐 피해자도 눈치보게 만드는게 개같음
3시간 전
글쓴이
ㅇㅇㅇ맞아 그내서 난 이게 제일 충격임... 이번 시위 조롱대상된걸 넘어서 가장 충격.....
3시간 전
익인5
근데 여대 자체가 원래 그쪽사상으로 극단적인 사람들 많이 꼬이는편이야?
3시간 전
글쓴이
잘 모르겠는데 동덕 여대 내부에서 비판 없고 흐린눈 하는걸 보면 깝깝함... 솔직히 여대 인식 나락가도 할 말 없어보여
3시간 전
익인2
내부 비판해도 동현 리라 거리면서 조리돌림 당하는데 누가 나서서 할까싶어
3시간 전
익인2
나 1n년전에 다녔는데 그때도 페미 동아리가 있긴 했지만 목소리가 그렇게 크진 않았음. 라떼는 걍 여대라서 왔다기보단 성적 맞춰 온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3시간 전
익인7
여대 에타 보면 한ㄴ ㅏㅁ 전용 게시판도 있더라 ㅋㅋ
2시간 전
익인6
아니 꺼내다드릴까요로 말했다고 우기는게 더 어이없는데 ㅋㅋㅋㅋㅌㅌㅋㅌ ㅠㅠ
진짜 망신스러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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