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질투심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
남자친구 친구를 내 회사 동료한테 소개 시켜줬는데, 남자친구 동료가 많이 잘났어(얼굴도 집안도..) 물론 나도 처음엔 잘됐으면 좋겠는 마음에 소개 시켜줬는데 막상 잘되니까 뭔지 모를 질투심이 느껴져.. 이런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 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ㅜㅜ
이런 감정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싶은데 매일 밤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 자신이 싫고 짜증나서 매일을 울어.. 정신과에 가보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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