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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나 어쩌다 애들이 알게됐는데 한명이 엄청 실망하면서 그뒤로 거리두려고 하는데 좀 섭섭함..


 
익인1
실망스러운거보다 걍... ㅇ ㅏ .... 하고 걍 내 앞에서 피지만 않으면 됨....
어제
글쓴이
엉엉 애들 만날 땐 당연히 안펴 챙기지두 않음
어제
익인1
그르면 진짜 상관 없음! 사람이 좋으면 거리를 안두지
어제
익인2
딱히?.. 근데 전혀 그런 이미지 아닌애들이 피기 시작하더라
어제
글쓴이
아 거기서 오는 충격이였으려나..
어제
익인2
나도 전혀 안필것같은 8-9년된 찐친이 갑자기 연초 핀다고 말하길래 좀 헉 하긴햇음 전담도 아니고 ,, 근데 머 상관없오
어제
익인3
찐친이면 그냥 아 담배냄새나~~~~ 할듯
어제
글쓴이
나 애들 만날 때 냄새 싹 빼고 가족한테 체크받고 담배도 안챙겨나가 엄청 신경씀 혹시 피해줄까봐…
어제
익인3
ㄴㄴ 비흡연자는 들어오면 다 냄새맡아짐 ㅠㅠㅠㅠ
걍 장난겸 건강걱정검 얘기한다는거임 ㅇㅇ

어제
글쓴이
헉 진짜? 가족이 비흡연자라 체크 받는건데 별 소용 없는거였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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