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ih목표로


 
익인1
스피킹 인정 안 해주는 곳도 있어서 진짜 가고싶은 기관 몇 개 골라서 공고 확인ㄱㄱ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8 11.18 16:4154529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9 11.18 13:343043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366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605 0
이성 사랑방 연애 많이 해본 남자 같아?7 11.18 23:25 165 0
새언니가 상습임금체불로 교도소 갔는데 조카를 나보고 키우래 ;11 11.18 23:25 26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이사람이랑 잘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이야 1 11.18 23:25 96 0
볼패임 심한 거 어떡해야돼…?2 11.18 23:25 22 0
피임약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돼? 4 11.18 23:24 23 0
옷 가게 망했어..다시 일구할수있을까 11.18 23:24 15 0
샤워해도 왜 겨드랑이는 냄새 나는 기분이지ㅠ4 11.18 23:24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앞머리 눈썹 바로 위까지 잘라와서 못생겨보이면 정떨어져?3 11.18 23:24 97 0
백수익들 있어?? 9 11.18 23:24 35 0
오늘 귀국했는데 지하철 태업때문에 집 못들어가는 중^^.... 11.18 23:24 24 0
나 요즘 갑자기 우울하거든1 11.18 23:24 31 0
보세 니트 이거 디자인 카피한것같은데 맞지?22 11.18 23:24 777 1
친구 열등감때문에 손절했어 11.18 23:24 44 0
매운샤브샤브에 라면사리는 어떨라나 11.18 23:24 8 0
무센트 머플러 사본 사람 있어? 11.18 23:24 10 0
강아지 진짜 귀엽다1 11.18 23:24 54 0
얼굴 평범한애들 들어와봐17 11.18 23:24 374 0
학원 상도덕 얘기가 있어서 말인데 이건 괜찮은 거야?2 11.18 23:23 18 0
역사 덕후면서 다독하는 익인 있어?? 4 11.18 23:23 17 0
멘토스 소화 진짜 안되지않아?1 11.18 23:2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