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물훼손이나 이런거 시작할때 누군가가 경고주고 말렸으면
그렇게 안커졌을탠데
그냥 고성방가로 농성시위하거나
입구막고 피켓시위하거나
이런 시위였으면 차라리 그냥 사람만 치우고 끝날일인데
결국 대학 재산을 훼손한건데.. 아무래도 락카나 페인트는 그거 복구비용이 들어가니까 ..
문화재에 몇마디 낙서한것도 몇억 배상뜨는데..
ㅠㅠ 누가 초반에 그런거 일러줬으면 저정도까진 안됐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