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사람이 6시간만 자면 개피곤하겠지....ㅎ


 
익인1
너무 가능
6시간 전
익인2
삽가능
6시간 전
익인3
가능가능
6시간 전
익인4
6시간은 잘잔편...
6시간 전
글쓴이
가능하다는 익들 몇살인지 궁금... 사실 5시에 잘수있을거 같지 않아^^.....ㅎ
6시간 전
익인5
가능 난 야간 근무인데 낮 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낭 ㄱㅊㄱㅊ 그리고 보통 새벽에 그렇게 자면 10시 11시에 일어나질걸..?
6시간 전
익인6
너무 가능 나 맨날 그러는디ㅋㅋㅋㅋㅋ오늘도 그럴듯!
백수 27살...

6시간 전
글쓴이
난 만 28센데ㅋㅋㅋ 나도 백수땐 거의 새벽4시에 잤긴해...
6시간 전
익인7
나더.......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8
한창땐 두시간만 자고 출근하고 그러니까 삽가능..
6시간 전
익인9
ㅇㅇ 난 그쯤에 인나서 청소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246 11.18 16:0840113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35 11.18 16:4172438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52 11.18 16:5630471 0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12 8:46278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74 11.18 21:069291 0
이태원클라쓰1 7:51 13 0
그사람 날 어떻게 생각할까? 7:5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자리 17 7:50 91 0
아 카카오맵 버스 시간 안 뜨길래 놓쳤네 하고 다른 버정 가는데 내가 타려던 버스 .. 7:50 99 0
차라리 안에 얇게 입고 롱패 입는게 나으려나1 7:49 36 0
약 대리처방 되나?2 7:49 15 0
이성 사랑방 얼굴 많이 보는 얘들아1 7:49 57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상대로 어떤 사람 만나야할까..?10 7:49 134 0
지하철이 출발을 안 하는데 맞냐5 7:49 1121 0
덤수니마켓에서 잠바 주문했는데 다음날 내가산 상품 내려감 7:49 12 0
기모뱔열 내의 입고 그 위에 기모바지 입을 거 아니면 걍 롱패가 나은 듯 7:49 15 0
수습기간인데 병가 하루 쓰면 안좋게 보이려나ㅠㅠ 1 7:48 38 0
1호선 상행 어때 상황2 7:47 119 0
지하철 파업 에바다 아침부터 고되다1 7:47 301 0
썸원 답변 안 한걸로 삐지는거 너무 애같이 구는건가 ㅠ3 7:46 27 0
다들 잘때 히터틀어?4 7:46 44 0
토스트기 처음 써보는데 한쪽면만 구워지는데4 7:46 83 0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기 있냐고...... 7:45 18 0
이거 충청도 사투리야??2 7:45 39 0
어제 오늘 왜 이렇게 춥니.. 7:4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9:42 ~ 11/19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