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마음 진심으로 터놓을 수 있는 친구 하나도 없음
그래서 다들 결혼하는건가 싶음


 
익인1
맞아 그래서 어르신들이 친구 다 필요없고 가족이 최고라 하잖아
어제
익인1
나이 들어보니까 바로 이해감
아무리 친해도 내가 힘들 때 가족 말고 없더라

어제
글쓴이
ㅇㅇ 그니까 근데 가족 중에서도 결혼이라고 하는 이유는 엄마 아빠한테도 속 터놓기 힘든게 점점 생김 ㅎ…
어제
익인2
헐랭방구 나도 방금 이생각 했는데..
왜그럴까 친구들이 예전만큼 편하지가 않다

어제
익인3
각자 자기 삶에서 0순위 1순위를 챙기다 보니까 아무래도 멀어지니까
어제
익인4
그치...
ㄹㅇ 어른들이 가족이 최고다 하는 이유 ㅋㅋㅋ
좋은 사람과 하는 결혼이 최곤데 요즘 보면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음

어제
익인5
맞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377 11.19 18:3541870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79 11.19 19:292412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39 11.19 20:072629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8 11.19 16:565035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9 2:3022724 42
아침 공복에 생양배추 몇개 씹어먹으면 안 좋나??1 11.19 08:39 22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불안형 익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쓰는 글 8 11.19 08:38 136 2
다들 회사갈때 허벅지 반 덮는 치마 입어 안입어?3 11.19 08:38 70 0
진심 지하철 파업 땜에 출근하다 정신 나갈 것 같닼ㅋㅋㅋ8 11.19 08:37 1202 0
이거 나만 듣기싪나...직장 옆에사람이 지 빡치면 막 훅훅가리몀서 숨고.. 11.19 08:37 14 0
이성 사랑방 30초 남자 육각남 매물 아예 없는건 아니지?6 11.19 08:37 244 0
너무 우울하다1 11.19 08:37 16 0
너무너무 졸려 11.19 08:37 11 0
아침부터 슬픈 소식을 들었다46 11.19 08:36 2402 1
얘더라 오늘 지이이이인짜 추워 11.19 08:36 30 0
아 전기장판에서 자고싶어 11.19 08:35 15 0
배고파 밥먹고 다시 잘랭 11.19 08:35 15 0
동호회 가입했는데,, 보통 동호회 만남 주기가 어떻게돼!?2 11.19 08:35 28 0
편알익 워크인에서 나오다가 넘어져서 무릎 멍 듦.. 11.19 08:35 14 0
나는 나랑 제일 상극인게 애니 좋아하는 사람이야 11.19 08:35 30 0
집에 있을때 전쟁 나기 vs 회사 안에 있을때 전쟁 나기5 11.19 08:34 236 0
내년에 졸작하는 대4인데 여름에 미국여행 어때3 11.19 08:34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었던 전애인이 재회하자고 만나자는데 도와줘 🥺 (긴글) 26 11.19 08:34 343 0
이성 사랑방 인티 중독 포인트내고 몇일까지 못들어오게 하는거 뭐지?1 11.19 08:34 61 0
반올림 대박 벌써 여는구나 11.19 08:3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