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차이나카라나 일반 카라 입으면 목 개짧아보이고 좀 눌려서 어깨에 퍼지는? 그런 좀 넓은 카라 입으면 어깨가 개넓어보여 ㅠㅠ


 
익인1
브이넥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22 11.19 18:3514228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8578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25 11.19 19:295759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0 2:305568 27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1 11.19 20:075058 0
고정식 유지장치 되게 거슬리네..4 11.19 10:52 24 0
어제 내가 했을때 분명 안됐는데 왜 상담사가 하니까1 11.19 10:52 17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하면 아무나 만나는 거 고쳤는데 오히려 잘한 선택인 거 같음1 11.19 10:51 83 0
턱보톡스 끊었었는데 다시 맞고싶넹..6 11.19 10:51 39 0
화성에서 자취생활 하는 거 어떻게생각해?9 11.19 10:51 74 0
크리스마스 숙소 추천좀 11.19 10:51 21 0
이디야 불고기부리또 맛있어???4 11.19 10:50 16 0
대학생인데 수업 늦어서 들어가기싫어서 강의실밖에잇는중 2 11.19 10:50 27 0
할미 할비 대전익들 구별법6 11.19 10:50 25 0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11.19 10:50 20 0
성인 수학과외 하려는데2 11.19 10:49 25 0
울엄마 나 임신할때 ㄹㅇ 웃겼던게 2 11.19 10:49 108 0
오늘 점심은 육개장!!! 1 11.19 10:49 15 0
나 쌩신입인데 하나하나 하고나서 보고 vs 하기 전에 질문2 11.19 10:49 39 0
나 가방 샀어! 얼른 오면 좋겠다9 11.19 10:49 36 0
이번달 말에 스초생 시킬껀데 딸기수급 됐으려나??? 5 11.19 10:49 25 0
지그재그 직진배송 누가 배송하는거지 어제 밤11시 넘어서 시켰는데 벌써.. 4 11.19 10:49 35 0
아웃소싱 원래 이래...? 11.19 10:48 27 0
크리스마스 숙소 지금이 싸?? 진짜?1 11.19 10:48 51 0
옵션 아무것도 없는 집은 없나????? 3 11.19 10: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4:26 ~ 11/20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