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왜 판타지를 보는 기분이 들지
누군가에겐 일어나지만 나에겐 일어나지 않을
일을 보며 대리만족하는 기분


 
익인1
누군가의 현실은 누군가한테는 꿈이거든
3시간 전
글쓴이
훅 오네
3시간 전
익인2
연프는 대본있지 않어? 현실이 아닌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74 8:4632178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13 11.18 22:4334371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4 9:3328742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84 10:206999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2 11.18 22:2622038 9
서브웨이 맛잘알 고수님들 14:39 11 0
사천짜파게티 매워? 14:39 8 0
이삭토스트 단 맛 뭐지? 10 14:39 232 0
감기 걸렸을때 엽떡.....1 14:38 35 0
나 서른살인데 그냥 기생수할까... 19 14:38 380 0
강아지 땅콩버터 먹어도 돼?1 14:38 20 0
자주 매장 재고확인하고싶은데 어디서해야하지? 14:38 7 0
오늘 한쪽눈 쌍꺼풀 재수술이였는데 방금 전화로 취소했다ㅠ 3 14:38 284 0
회사 계속 다니고싶은데 퇴사하고싶음 4 14:38 58 0
워홀 신청할때 비용내잖아, 비자 여권내러갈때도 돈 내?2 14:38 17 0
연차쓰고 집에서 쉬는게 젤 편한듯ㅎ1 14:37 23 0
공부하니까 자꾸 과자같은거 주워먹게돼 14:37 10 0
본인표출 요즘 이런 구두 많이 신니 ㅠㅠ8 14:37 66 0
편의점 떡볶이 1티어 뭐야? 14:37 12 0
추워져서 그런가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ㅠ 14:37 11 1
연하한테 인기많은 여자 특징이 뭐야??7 14:37 32 0
거래처랑 돌림노래 통화하고 왔는데 진짜 기가 쫙 빨림 14:36 18 0
익들 집도 옆집이 복도에 짐 엄청 쌓아둬......? 14:36 18 0
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때마다 현타옴 14:36 34 0
혹시 미술하는 익 있음? 14:3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