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https://forms.gle/PzRbzYj1BafkzhQS9

주제 '온라인에서 20대 여성의 팬덤활동이 좌파적 정치의견 생산에 미치는 영향' 

다걸고 정치충 아니고 대학생입니다,,,

표본이 너무 적어서 올려봅니다.. 괜찮은 표본 많을 것 같아서 올림...

과제인데 해당 분석이랑 보고서 제출 끝나고 응답은 바로 폐기할예정....

감사합니다

기프티콘 연락처는 전번 같은거 말고 메일같은거로 적어줘두댐



 
익인1
어 아까 익예에 올라왔었지? 일상은 되나?
3시간 전
글쓴이
맞아여 일상에 써치하니까 여긴 밴 안되는 것 같아서 .. 혹시 여기도 안되나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53 8:4644076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08 9:3341847 1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42 10:202341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06 16:5670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53 9:5718925 0
이성 사랑방 잘해주기 싫은거랑 잘해줄 자신이 없는거2 17:44 47 0
회사에서 나는 솔로 나간다고 하면 왕따 당해?3 17:44 17 0
이삭토스트 포켓몬 뱃지 파는거 배달도 돼?? 17:44 10 0
애들아 그거를 ㅁ ㅓ라고 하지 요리붙었다저리붙엇다 아 그래 박쥐구나1 17:44 2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넨 친구 ㅂㄹ 없는 애인 어떰6 17:44 83 0
원래 차 살짝 박아도 아예 티 안 날 수 있어?2 17:43 51 0
직장인 둥들아 내가 세금을 너무 많이내는데ㅜㅜ도와줘6 17:43 83 0
나는 올해 진짜 잘 살아보고 싶었거든? 17:43 17 0
유튜브 디저트픽 아는사람! ㅜㅜ 17:43 10 0
디자이너 면접도 그냥 일반 면접이랑 같아??1 17:43 13 0
편의점알바 많이 빡세??2 17:43 14 0
폰 약정 끝나면 바로 바꿈?3 17:43 13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익인데 나랑 나이 다른 사람을 뭔가 피하게 되는 이유2 17:43 46 0
10대들은 핸드폰 플립 안쓰지?? 17:42 13 0
아빠가 정년퇴직하고 집안일에 눈뜨셨음5 17:42 39 0
회사사람이 내 병원약 먹었대;77 17:42 2605 0
만화방 갈까 영화 볼까 17:42 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싶을 때 고려해봐야 할 요소들이 있을까1 17:42 51 0
나 9월부터 지금까지 12키로 뺌!! 17:42 11 0
등촌칼국수 먹고싶다 17:4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8:38 ~ 11/1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